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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대법원에서 낙태금지가 결정되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몸속에서 태아가 숨진, 유산에도 낙태 금지법으로 관련 수술을 거부하는 병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워싱턴에서 최중락 특파원이 그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미국 텍사스주에 거주하는 말레나 스텔 씨 언제나 둘째 아이 갖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 인터뷰 : 말레나 스텔 / 미 텍사스 거주 -"우리는 임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둘째 아이를 갖고 매우 흥분했습니다." 하지만, 임신 9주차 초음파 검사에서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말레나 스텔 / 미 텍사스 거주 -"의사는 심장 박동이 없다고 했어요. 생존 가능성이 없다는 거에요" 유산으로 의사에게 사망한 태아를 제거하는 수술을 요청했지만, 낙태 금지법으로 거절당했습니다. 할 수 없이 여러 병원에 다니면서 2주 동안 몸속에 죽은 태아를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 인터뷰 : 말레나 스텔 / 미 텍사스 거주 -"임신한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남자들에 의해 통과된 법 때문에 이런 대우를 받은 것에 화가 납니다." 결국, 다시 임신할 계획을 접었습니다. 이처럼, 대법원의 판결로 보수적인 성향의 텍사스주는 임신 6주 이후의 모든 낙태를 사실상 금지한 상황. 병원들도 낙태와는 다르지만, 유산에 따른 의료 서비스 제공도 주저하고 있는 겁니다. 이로 인해 낙태 찬반 논쟁 속에서도 명확한 지침을 내려 고통의 범위는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워싱턴에서 MBN 뉴스 최중락입니다. 영상편집 : 이동민 .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