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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활동인구', 거주인구보다 세 배 많아 【 앵커멘트 】 서울 자치구 중 지역활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일까요. '활동인구'는 말 그대로 실제로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구를 말하는데요, 서울 중구는 거주인구보다 활동인구가 세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용 기자입니다. 【 기사 】 통계청이 발표한 올 상반기 지역별 고용지표에 따르면 서울 중구의 지역활동 인구는 40만 2천 명. 중구에 거주하는 인구보다 세 배 이상 많습니다. 만 15세 이상 경제활동 인구와 비교해봐도 335% 수준으로 서울에서 가장 높습니다. 지역활동인구는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실업자나 비경제활동인구, 그리고 해당 지역에 직장을 둔 취업자가 포함됩니다. 하지만 해당지역에 살고는 있지만 다른 지역에 회사를 다니는 취업자는 빠집니다. 즉 실제로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구를 말하는 것으로 통계청이 '지역활동인구' 개념을 도입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서울 자치구별 지역활동인구 비율을 살펴보면 중구가 335%로 가장 높았고 이어서 종로구(269.1%), 강남구(236.2%), 영등포구(149.2%), 서초구(148.8%) 순이었고 금천과 용산, 마포와 성동, 구로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기업체와 금융회사, 법조타운 등이 많은 곳들이며 서울 내 주요 직장가가 있는 곳은 거주인구보다 지역활동인구가 최소 1.5배 많다고 통계청은 밝혔습니다. 반면 서울에서 지역활동인구 비율이 낮은 곳은 관악구(67.7%)와 은평구(72.4%), 중랑구(72.8%), 동작구(74.2%) 도봉구(75.1%)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서울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영등포구(66.9%),강서구(63.1%), 금천구(62.7%) 순이고 상대적으로 고용률이 낮은 자치구는 종로구(53.5%), 동대문구(54.0%) 강북구(54.2%) 등입니다. 딜라이브뉴스 박용입니다. #활동인구 ● 방송일 : 2024.08.22 ● 딜라이브TV 박용 기자 / [email protected] 뉴스제보 : 카카오톡 채널 '딜라이브 제보' 추가 #종로구_중구_용산구_성동구_광진구_동대문구_중랑구_성북구_강북구_도봉구_노원구_은평구_서대문구_마포구_양천구_강서구_구로구_금천구_영등포구_동작구_관악구_서초구_강남구_송파구_강동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