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00년 후 서울의 스카이라인은? -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The skyline of Seoul 100 years from now? -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도시의 풍경은 그 도시의 미래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라인에 담긴 서울의 100년 후는 어떤 모습일까요? 2023년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그 답을 찾아보세요. ‘땅의 도시, 땅의 건축: 산길, 물길, 바람길의 도시, 서울의 100년 후를 그리다’를 주제로, 친환경 도시 서울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장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내년 본 행사에 앞서 올해에는 ‘서울 100년 마스터플랜전 아이디어 공모’와 ‘프리비엔날레’가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찾아옵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주목! They say that the cityscape shows the future of the city. What will Seoul, captured in the skyline, look like 100 years from now? Why don’t you find the answer in ‘Seoul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2023’? This time, we will draw the future of eco-friendly Seoul under the theme of ‘Land Architecture, Land Urbanism: Drawing of the Seoul’s Next 100 years, the city of mountain ranges, waterways, and wind breezes’. Previous to the main event which will be held in next year, ‘Seoul 100-year Masterplan Exhibition Idea Competition’ and the ‘Pre-Biennale’ is on it’s way with various and plentiful programs.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도시건축 #도시의미래 #건축 #전시 #미래도시 #서울 #서울비엔날레 #도시의풍경 #인문학 #친환경 #환경도시 #널위한문화예술 #Architecture #Urbanism #seoul #megacity #architect #ecocity #esg #ecofriendly #biennale #gwanghwa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