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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매년 독립유공자가 새로 추서되지만, 정작 후손을 못 찾아 7600여 명의 포상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무려 12년 만에 후손을 찾은 사례도 있었는데요. 국가보훈부가 나서 후손을 찾기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민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독립유공자인 고 김종진 선생은 지난 1919년 3월 전국에서 펼쳐진 만세 운동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정부는 그의 공로를 기려 지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수여했습니다. 김종진 선생이 세상을 떠나고 60년 가까이 흐른 뒤였지만, 그의 후손인 김호동 씨가 대신 포상을 전달받았습니다. ▶ 인터뷰 : 김호동 / 고 김종진 선생 손자 "31살에 돌아가셨어요. 정말 어린 나이죠. 뭔가를 바라고 했다면 사실은 독립운동이 진행되지 않았을 거고요." 만세 운동을 하다 체포된 고 김경도 선생도 지난 2013년 독립유공자로 추서된 뒤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훈장은 무려 12년 뒤 김경도 선생의 증손들이 국가보훈부에 유공자 여부를 확인하기까지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제적등본 등 자료가 사라진 탓에 보훈부도 그동안 후손을 확인하지 못했던 겁니다. ▶ 인터뷰 : 김광진 / 고 김경도 선생 손자 "좋았죠. 할아버지가 그런 분이라는 것을 몸으로 이런 걸 보고 느꼈으니까. 좋았죠." 매년 세 차례에 걸쳐 새로 지정된 독립유공자가 발표되는데, 지금까지 지정된 독립유공자는 1만 8천여 명입니다. 이들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후손 찾기가 중요하지만, 여전히 7600여 명 유공자의 훈장이 전달되지 못했습니다. ▶ 스탠딩 : 최민성 / 기자 "지난 3년 동안 지정된 1030명의 독립유공자 가운데 후손이 확인된 유공자는 132명뿐입니다." 보훈부는 일제 당시 판결문이나 제적등본 등으로 후손을 못 찾은 경우 자료 수집에 나서고, 역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후손확인위원회가 심사합니다. 물론 가장 빠른 방법은 후손이 직접 확인을 요청하는 겁니다. ▶ 인터뷰 : 최정식 / 국가보훈부 홍보담당관 "(공훈전자사료관) 사이트를 보시면요. 그냥 이름만 한 번 쳐보시면 됩니다. 유사한 사례가 있다 그러면 바로 저희 국가보훈부에 얘기해 주시면…." 현재는 포상 기준이 대폭 완화돼, 훈방 조처된 학생이나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여성도 유공자로 지정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에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면 보훈부에 꼭 한 번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MBN뉴스 최민성입니다. [choi.minsung@mbn.co.kr] 영상취재 : 김래범·박양배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그 래 픽 : 박경희 Copyright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