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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해설은 '설정'의 '오디오 트랙'에서 '한국어 설명'을 클릭하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KBS대전‧청주 공동기획 '우리동네'는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사람들의 좌충우돌 동네 적응기를 다룬다. 지역에 정착하고 있다면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태안에 귀어한 청년 어부, 괴산에 귀촌한 은퇴 부부, 시골학교로 전학온 학생 등 누구나 가지고 있을 지역적응기를 재미있게 조명해 지역의 매력과 정보를 전달한다. 이를 통해 소멸해가는 소도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으로의 이주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용기와 응원을, 지역에 정착한 이들에게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왔던 귀농‧귀촌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각종 지원책과 현실을 유익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두 살 때 희귀 질환인 윌리엄스 증후군 진단을 받은 이지원 씨(26세). 지적장애와 신체적 어려움을 동반하는 질환에도 불구하고 어릴 때부터 음악적 재능을 발휘해 특별한 길을 개척했다.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판소리를 배우기 시작한 후 절대음감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한 지원 씨는 17세부터 장애인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었고, 2020년엔 올해의 장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언니를 따라 국악을 시작한 동생과 ‘민요자매’로 고향인 공주시에서 주로 활동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려해 온 지원 씨는 현재 세종시교육청 소속 예술단원. 가족의 사랑을 바탕으로 장애를 극복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그녀의 꿈을 들여다본다. #지역 #소멸 #극복 #프로젝트 #우리동네 #지역소멸 #귀농 #귀촌 #귀어 #마을 #농촌 #어촌 #산촌 #동네 #산 #바다 #고향 #대전 #충남 #세종 #충북 #충청 #공주 #민요자매 #장애인 #어울림 #예술단원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대전 http://daejeon.kbs.co.kr/ KBS대.세.남 뉴스 / @kbs2094 KBS대.세.남 c&d / @kbsculturedocumentary2173 ㅊㅊ스튜디오 / @kbsentertainmentmusic9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