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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뜰] 세상의 소란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이 주시는 가장 귀한 선물, '평안의 축복'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제목 평안의 축복 : 주님의 평강이 당신의 마음속에 강물처럼 조용히 흘러가기를 원합니다 복잡한 생각과 무거운 걱정들은 주의 인자한 시선 앞에 눈 녹듯 사라지리 주님의 얼굴을 당신에게로 향하사 그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당신이 머무는 곳, 당신이 걷는 모든 길 위에 하늘의 위로와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샬롬, 하나님 당신에게 평강 주시기를 샬롬, 하나님 당신을 지켜주시기를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화가 당신의 영혼을 영원히 붙드시리 불안한 세상 속에서도 두려워 마라 주님은 당신의 영원한 방패와 요새 그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나아갈 때 당신의 삶은 평안의 축복으로 빛나리 샬롬, 하나님 당신에게 평강 주시기를 샬롬, 하나님 당신을 지켜주시기를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화가 당신의 영혼을 영원히 붙드시리 평안할지어다... 주님의 평강이... 이제와 영원히 당신과 함께하기를 샬롬, 우리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오늘도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 속에서 가정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며, 맡겨진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사랑하는 권사님, 집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평안한 뜰'에 잠시 멈추어 선 여러분의 심령 위에, 하늘 문이 열리고 쏟아지는 놀라운 평안의 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 누릴 찬양은 **"평안의 축복"**입니다. 🌿 "권사님은 어떤 '복'을 가장 받고 싶으신가요?" 인생의 계절이 어느덧 중반을 넘어 50대, 60대라는 성숙의 시간을 지나다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복(福)'의 기준이 조금씩 달라짐을 느낍니다. 젊은 날에는 눈에 보이는 복을 좇았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잘되고,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가고, 남부럽지 않은 집에서 사는 것이 최고의 복이라 생각하며 밤낮으로 기도하며 달렸습니다. 물론 그것들도 하나님이 주시는 귀한 선물입니다. 하지만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어낸 지금, 우리는 깨닫습니다.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졌어도, 아무리 자녀들이 성공했어도, 내 마음에 '평안'이 없다면 그 모든 것이 모래성처럼 허무하다는 것을요.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평안'에 목마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건강의 위기 앞에서, 맘대로 되지 않는 자녀들의 문제 앞에서, 그리고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느껴지는 노후의 불안감 앞에서 우리의 마음은 늘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위태롭습니다. "다 괜찮다"고 스스로를 다독여보지만, 잠자리에 누우면 밀려오는 근심 때문에 뒤척이는 밤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 제게도 참된 평안이 찾아올까요? 저는 언제쯤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을까요?" 이런 간절한 목마름을 가진 우리에게, 오늘 주님은 이 찬양을 통해 당신이 준비하신 가장 크고 완벽한 복을 선물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24-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궁극적인 복은 바로 **'평안(Shalom)'**입니다. 구약 시대 제사장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손을 들고 축복했던 그 기도의 마지막은 언제나 '평강'이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평안은 '문제가 없는 상태'입니다. 돈 걱정, 자식 걱정, 건강 걱정이 다 해결되어야 비로소 평안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축복'은 다릅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서도 주님이 나와 함께 배에 타고 계심을 믿기에 누릴 수 있는 절대적인 안전감입니다. 사방이 우겨쌈을 당하여도 하늘을 향해 뚫린 창문으로 주님의 빛을 보기에 누릴 수 있는 담대함입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내일의 주인 되신 주님이 내 손을 잡고 계시기에 누릴 수 있는 안식입니다. 이 평안은 우리가 노력해서 얻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거저 주시는 '축복'입니다. 위로부터 임하는 선물입니다. 🌿 '평안한 뜰'에서 축복의 소나기를 맞으세요 오늘 이 따뜻하고 웅장한 찬양의 선율이 흐르는 동안, 여러분은 무언가를 하려고 애쓰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그저 메마른 땅이 단비를 기다리듯, 여러분의 마음 활짝 열고 주님이 부어주시는 축복을 받으십시오. 여러분을 짓누르던 불안과 염려의 짐 보따리를 주님 발 앞에 내려놓으십시오. 그리고 믿음의 두 손을 들어, 하늘 문을 열고 쏟아부어 주시는 '평안의 축복'을 여러분의 심령에 가득 채우십시오. 권사님, 집사님. 그동안 그 불안한 마음을 부여잡고 가정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느라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이 평안의 복을 누릴 자격이 충분합니다. 이 찬양이 여러분의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은혜의 단비가 되고, 여러분의 삶을 감싸는 따뜻한 주님의 포옹이 되기를 간절히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기에 합당한 존귀한 자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