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지수 항목별 가중치 중국은 왜 비공개일까 / 강현우의 베이징나우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물가지수 항목별 가중치 중국은 왜 비공개일까 / 강현우의 베이징나우

#물가 #중국경제 #인플레이션 #제로코로나 #중국격리 재중 한국인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2011년 36만명에서 지난해 25만명으로 급감했습니다. 대표적 감소 이유는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사업을 줄이거나 현지 채용을 늘리는 겁니다. 주재원 입장에선 중국이 비선호 지역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장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어려움은 제로 코로나 봉쇄와 격리고요, 또 하나 무시 못 할 변수가 물가입니다. 5년 전만 해도 환율도 좋았고 중국 물가도 싸서 중국 생활이 괜찮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특히 베이징 같은 대도시 물가는 서울 못지않은 게 현실입니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휩싸여 있는데, 중국은 수치상으로는 물가 상승률이 그렇게 높지 않은 걸로 나옵니다. 그런데 체감 물가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가를 중심으로 중국의 통계와 현실 간의 괴리에 관해 얘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골라보기 00:00 시작 02:01 안정적인 물가지수 03:34 물가지수에서 돼지고기 비중은? 04:43 미국보다 음식료 비중 높아 06:00 체감 물가는 급등 07:13 유리한 방향으로 통계 작성? 08:57 기준금리 못 내리는 이유 ▶한경글로벌마켓 홈페이지 https://www.hankyung.com/globalmarket 더 많은 해외주식 투자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구독신청 https://bit.ly/3Gv97Bh ▶한국경제 네이버 TV 바로가기 https://tv.naver.com/nowhankyung ▶주코노미TV 바로가기    / jooconomy   ▶집코노미TV 바로가기    / jipcon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