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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전시회#라스베가스#미국여행 1년간 정말 치열했고 최선을 다했다. 운이 좋게도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2를 참여하게 되었다. 업체 대표님 이사님이 코로나때문에 못 오셔서 혼자 부스를 운영해야 했지만 그래도 너무 행복했다. 밥시간도 제대로 없어 뒤에 쭈구리로 먹어도 세상 기분은 좋았다. 나 지금 치열하다.. 혼자인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서 운영했더니 매출도 잘 나오고 다른 부스에서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 처음 본다고 식사도 대접해주셨다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 혼자 미국을 갔으면 많이 외롭고 쓸쓸했겠지만 지텝 친구들과 함께여서 정말 다사다난한 미국 일정이었다. 혼자였으면 못했을 일들을 덕분에 많이 해본거 같아서 너무 좋다. 언제 또 함께 이런 일정을 해볼지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12일이었다. 내가 알던 미국과 실제 겪은 미국에 대한 차이도 느꼈다. 미국의 일부를 봤을 뿐이지만 그래도 짧은 기간 동안 느낀 미국은 권리보다는 책임에 더욱 민감한 사회라는 느낌을 받았다. 자유하면 미국이었는데 오히려 통제도 많고 조심해야할 부분도 많았다. 대자연을 보며 내 자신은 한없이 작은 존재임을 느끼기도 했고 사람들 무리속에서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존재이구나 느끼기도 했다. 일정내내 후회없이 나는 한번 더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어떤 기회가 주어진다면 또 최선을 다해볼 것이다. 응원해줬으면 좋겠다. 2021년의 뜨거운 열정을 이렇게 인정받은거 같아서 좋고 올해도 한번 불태워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