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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정치 #중도 #양심이승리하는세상 홍익당 홈페이지 https://www.hongikdang.kr 저 이재명 쪽에서는요 내란 계엄에 대한 '심판이었다!'는 식으로 어제 선거를 규정하잖아요? 그런데 그 득표수를 봐보세요 김문수가 41.15% 이재명이 49.42% 이준석이 8.34% 대표적인 3명만 얘기해도요 과반을 못 넘겼거든요 이게 의미하는 게요 원래 이재명은, 윤석열 대통령 됐을 때부터 무조건 윤석열은 탄핵한다는 세력이 한 45%는 있었어요 그럼 이게 내란 '심판이 된 거냐?'라고, 어제 대선 결과가 '계엄과 내란의 심판이었다고 볼 수 있느냐?'고 보시면 그냥 패인은 돼요 내란과 계엄에 대한 심판이다 이런 부분 즉, 계엄을 잘못한 부분은 뭐 이거는 말할 여지가 없잖아요, 윤석열이 미친 짓 한 거는.. 감옥 갈 이재명을 살려 준 건 윤석열이니까 윤석열한테 진짜 잘해야죠, 이재명은.. 죽을 사람 살려줬잖아요 이게 내란 심판이라고 하기는 그런 게, 그 대가로 윤석열은 파면됐습니다! 대통령직에서. 탄핵되고 파면됐어요 정리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국민들이요, 그 부분에 더 이번에 흥분해 가지고 심판한 게 아니고. 내란 계엄을 민주당이 선동 용어로 잘 써 가지고 자기 세력들 잘 다지고 일부 세력들을 끌어온 거 그 정도의 결과물밖에 안 나왔거든요 진정한 내란, 계엄에 대한 '심판이었다'는 아니다! 여기에 큰 의미가 있는 선거는 아니었다 득표 수만 가지고 보는 겁니다 그럼 뭐가 더 컸냐? '범죄자 이재명은 안 된다가 과반이 넘었다!' 합치면. 그렇죠? 저는 여기에 국민의 민심이 있다고 봐요 그러니까 내란 심판도 사실은 양심이죠 그리고 미친 계엄하지 마라! 국민들한테 총 겨누지 마라! 라는 심판도 그런 의미도 있다 일부 분명히 의미가 있지만, 저런 의미와 무관하게 골수 이재명 지지자들 세력이 존재했고, 강력하게 그리고 그 확장력이 크지 않았던 점을 봤을 때 저런 부분보다는, '범죄자를 막아야 된다!'는 그것 때문에.. 준비를 몇 년째 해온 이재명과 준비가 하나도 안 된 채로 갑자기 뛰어든, 그리고 당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국회의원들도 도와주지 않고 혼자, 사비로 시작해 가지고 좀 될 거 같으니까 붙기 시작했죠, 국회의원들이 김문수 개인 역량으로 지금 여기까지 온 겁니다, 사실상.. 그런데 개인 역량만은 아닌 게 이재명 막고 싶었던 사람들이 김문수를 지지해 준 거죠 41.15% 말도 안 되죠.. 사실은, 말도 안 되는 숫자예요 비상계엄하고 대통령까지 탄핵된 정당이, 나와 가지고 41.15% 니까.. 지금 민주당 쪽에서는 어떻게 판단한 줄 아세요? 개딸들은. 아직도 내란 동조 세력이 우리나라의 국민 중에 41%나 되다니.. 우리나라 멀었다! 그리고 제가 들었어요, 직접 우리 40, 50이 더 힘내야겠다 40, 50이요. 실체가, 대한민국에 있는 홍위병 세대입니다 중국의 제일 문제 세대가 홍위병 세대입니다 제대로 판단을 못해요, 이성적 판단을.. 모택동한테 휩쓸려 가지고요 묻지마 지지, 광신자 종교 광신자의 뇌입니다 그 뇌로, 일생을 살아가는 세대입니다 지금 중국에서 노인들이 '민폐다, 기본기 없다'라고 말 나오는 분들 보면 홍위병 세대입니다 그 세대가 지나가는 과정에서 다 문제를 일으킵니다 모든 민폐를 다 끼치고 다닙니다 지금 40, 50이에요 저도 속해 있어요 이 세대가 운동권에 대한 환상과 신비감 속에서 살아왔던 세대입니다 '그것만이 옳다!'고 19, 20살 때 세뇌당한 세대입니다 지금 그 40, 50은요 싸우고 있어요 보이지 않는 친일파와 존재하지 않는 친일파와 그리고 반 애국 세력, 반 애국 세력이죠 반민족 세력과 싸우고 있고 미국과 싸우고 있고, 반미 친중, 친공, 공산주의랑 친애하고, 공산주의를 헌법보다 국민이 더 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의견만 모으면 헌법도 별거 아니고 3권분립도 별거 아니다 지극히 공산당 식 생각을 하고 있는데, 본인들은 또 자각을 잘 못해요 자기들이 젊어서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이념이기 때문에 이게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이건 딱 사이비 종교 광신자의 마인드입니다 제가 아는, 제 선후배 들이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그들의 페북에 지금 뭐라고 써 있냐면 '우리 40, 50이 방심할 수 없겠다, 아직도 내란 동조 세력이 41%나 되다니 충격이다, 건강 관리해 가면서 준비해야겠다'고 써 있어요 이 양반들이 뭐 하는 양반들이냐? 교수들이에요 역사학과 교수들 이분들이 지금 다 차지하고 있다고요 학계 온갖 좌파 이념으로 물든 자들이, 판사 검사 학계 다 차지하고 있습니다 왜? 당연해요 그냥 우리 세대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그 세대 기본 정신이 그랬어요 그래서 자기들 친구들이 다 같은 사상이기 때문에 문제의식을 아예 못 느낍니다 '양심에 비추어 자명하냐'를 판단하기 전에 이미 옳고 그름의 판단을 세뇌당한 상태에서 모든 사물을 바라보니까 세계관이 근본적으로 저건 세뇌당한 세계관인데 저는 그게 대학 때부터 제가 싸웠던 대상이라서 너무나 잘 아는 겁니다 그때 제 적이었기 때문에 '저들이 이렇게 활개치는 한 양심 세상은 안 올 것 같다'라고, 느꼈기 때문에 그때부터 제가 준비한 게 '본인이 공산주의라고 생각하지도 않으면서도 이미 물들어 있는, 사고 구조가 이미 공산주의 이념에 기반해 있는 좌파 세력이 더 문제다' 라고, 저는 봤어요 우파도 문제지만 이들도 문제다 저는 항상 양파를 다 공격하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제가 이승만 찬양하는 거 보신 적 없죠 항상 비판적으로 바라봤지만 '왜 특히 좌파에 더 매섭냐?' 라고, 물어본다면, 그 세력의 힘을 느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세력은 이런 제가 감당할 수 없는 경지에 이미 가 있다고 보였기 때문에 저 세계관을 어떻게 바꿔? 중국에서도 홍위병 세대는 세계관 못 바꿔요 그대로 늙어 죽을 때까지 가는 겁니다 지금 40, 50이 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20, 30을 물들이고 있다 감성팔이 전문가들이거든요 그런데 우리 국민이 저는 그래도 '깨어있다!'고 봅니다 그 내란 계엄의 책임 정당인 것처럼 국힘을 막 몰아가지만 사실 국힘도, 지금 윤 대통령이 홀로 추진한 거잖아요, 계엄을 사실.. 그쪽도 당한 겁니다 다만, 책임은 있죠 그렇지만 가장 계엄을 맨 앞장서서 막은 사람이 누구입니까? 한동훈 이에요, 그 당시에 '목숨 걸고 막겠다!'라고 국민들한테 밝힌 것도 한동훈이 먼저입니다 그때 이재명 어디 있었는데요? 한동훈이 먼저 했어요 즉 국힘이 막았단 말이에요 막는데, 선봉에 선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 지금 내란 세력을 뭉뚱그려 국힘까지 몰아세우는 것도 선동이라고요 냉정하게 보자고요 그러니까 국민들은 그걸 알아보고 41%라도 준 거예요 범죄자는 막으라고! 내란 문제, 계엄 문제는 윤석열이 책임지고 있으니까 국힘 더러 범죄자 막으라고 얘기한 겁니다 그때, 계엄이 그냥 일어난 게 아니라 민주당의 초헌법적인 일당 독재, 입법 독재를 막느라고 나온 거다라고 봐준 거예요, 국민이 이게 지금 계엄 심판이라고 볼 수가 없죠, 이번 심판을 단순하게, 선거를. 이렇게 보시면 어때요? 지금요, 이재명 빼고 나머지 두 명, 거기에다 한 명 권영국까지만 합치면 50%가 넘습니다 '범죄자는 안 된다!'는 발상이, 50%는 저는 과반 넘었다고 봅니다, 국민들의 의견이. 즉, 국민들이 이번에 두 가지 보여 준 거예요 내란 계엄, 그딴 짓 하는 걸 못 막았고. 또 제대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끈을 못 끊는 국힘 너희는 안 되겠다! 그래서 나 이재명 찍는다 하는, 그런 심판도 분명히 있는 거예요, 그런 성격도. 하지만 이런 성격보다는 아까 얘기했지만, 원래 묻지마 이재명 빠가 45%는 됐으니까.. 그 의미도 있지만 약하고. 더 큰 의미를 부여해서 이번 선거를 봐야 될 부분은 '범죄자 아웃!'이란 측면이 50%가 넘었다는 것 그렇죠? 이준석 찍은 것도 마찬가지죠 이재명 편이었던 사람도 이준석 찍었다고요, 이번에 권영국을 찍거나. 왜? 부담이 너무 크거든요 한 개인이 아니라 가족이 범죄자 패밀리입니다 지금 범죄자 패밀리가 대통령이 됐고 무능, 부패.. 뭐 잘한 것도 없어요 국민 세금 잘, 쇼하듯이 푸는 데 능한 거지 빚만 엄청 늘려놓죠 부패, 일가족 범죄 다 가서 재판 받고 지금 선고 받고 있는데.. 그리고 선고를 지금 기다리는 중이고, 수많은 재판이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10건이 넘는 재판이.. 이런 걸 봤을 때요, 이런 양반을 대통령으로 뽑았잖아요 어제 보셨어요? TV에? 이번에 딱 대통령 후보 별로 도덕성과 정치적 역량을 쭉 이제, 표로 해놨을 때 김문수가 도덕성 제일 높았습니다 그 다음 이준석 이었어요 이재명 형편없었습니다 근데 이재명을 뽑았죠 이게 뭘 의미 하냐면, 우리나라 국민이요 지금 대통령으로 어쨌거나 이재명이 됐다는 거는 K양심, 말할 자격이 없어진 겁니다.. 즉, '범죄자는 안 된다!'는 양심이 50%가 넘었음에도 분열됐죠. (반면에) 욕심은 하나로 뭉쳤습니다, 이재명 뽑아서. 우리 소원 이루자 자, 이래서 결국은 대통령 자리를 내줬기 때문에 K양심에는 지극히 타격을 받았다.. 나라 망신이죠 전 세계에, 범죄자이자 친공산, 반헌법적인 존재를 무능부패의 상징을 대통령으로 앉혔다.. 우리한테 세금 막 퍼다 줄 것 같아서 기대감 큽니다, 지금 문재인 때도 좋았다 그때 막 세금 퍼다 줬거든요 그러면 이런 민주당이 세금 막 쏘고 나면, 다음에 들어선 정당은 보수 정당은 또 그걸 수습해야 돼요 세금 빚 늘린 거, 세금 막 풀어가지고. 그러면 또 욕합니다, 정치 못한다고. 그다음 또 다시 민주당이 와서 세금 또 막 쏩니다 이거 지금 계속 반복되고 있다는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고 이 와중에 당장에 나한테 이득이 떨어지니까 범죄자라고 해도 나한테 25만원 이상 줄 사람 뽑겠다 이런 마인드 이셨다면 우리는 K양심 말할 게 없죠 핸드폰 그거 가져가고 안 가져가는 게 중요합니까? (중략_5000자 제한) 홍익당 당원가입 https://www.hongikdang.org/73 홍익당 인스타그램 / hongikdang 홍익당 tel. 02 6101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