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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복지 기관에 '1년 동안 모은 적금을 보낸다'는 전화 한통이 걸려왔습니다. 모금함에 가보니, 현금 4750만원이 있었지요. "내년에는 어린이들이 아픔이 무엇인지 모르길 바란다"는 손편지도 함께였습니다 경남의 키다리 아저씨는 수년째 신분을 밝히지 않고 마치 산타처럼, 해마다 이맘때 #온정 을 보냅니다. 부산에는 라면 550박스가 배달됐습니다. 신원이 유출되면 라면을 회수할 거란 귀여운 협박도 남겼죠. 하나같이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자신을 감췄지만 가려지지 않는 따스함은 꽁꽁 얼어붙은 우리 마음을 녹여줬습니다. 시인 이해인 수녀는 #성탄절 엔 슬픈 이를 위로하고 우리 모두 누군가의 집이 되어 등불을 밝히고 싶다고 말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성탄전야 도 포근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뉴스를 전하며 뉴스7을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