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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수 아나운서 / [email protected]] 매년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세워 선보이는 특허기술은 우리 산업계는 물론 국가 경쟁력의 큰 힘이 됩니다. 올해도 세계에서 주목할 만한 특허기술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강신일 기자의 보돕니다. [강신일 기자 / [email protected]] 콘크리트의 내구성 향상을 위해 첨가하는 개질유황 결합재의 성능을 향상시킨 수경성 개질유황입니다. 녹는 온도가 120도로 높아 물이나 시멘트를 사용할 수 없었던 기존 유항의 약점을 해결한 신기술입니다. 겨울철 제설제 사용으로 인한 콘크리트 파손을 방지하는 이 기술은 올 하반기 특허기술상에서 최고영예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습니다. [인터뷰 - 최문선 상무 / ㈜한미이엔씨] ~제설제, 염해나 동결 융해에 약하기 때문에 그것을 강하게 하는 콘크리트를 세계 각 국이 개발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아무도 개발 못한 것을 한국에서 최초로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특허청은 지난 17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2013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주목받았던 특허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매년 두 차례 열리는 특허기술 시상식에선 국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아이디어가 대거 쏟아진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 김지수 과장 / 특허청] ~특허기술상은 1년에 두 번씩 우수한 발명과 디자인에 대해 시상을 해서 발명가들과 디자이너들의 창작열기를 돕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올해에도 우수한 제품들이 많이 출품돼서 좋은 시상식이 된 것 같습니다. 특허청은 지난 1992년부터 모두 293건의 우수 발명과 디자인을 선정했으며 향후 범국민적인 발명 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뉴스 강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