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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의 자폭드론이 고가의 러시아군 군장비들을 성공적으로 타격했습니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제14독립무인항공기연대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2주 동안 적의 방공 시스템 3대를 탐지, 파괴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제14독립무인항공기연대 측은 연대 소속 '찰리' 중대의 드론운용병들이 정찰드론을 이용, 러시아군 야전방공 시스템 부크(BUK) 및 토르(Tor)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식별했으며 자폭드론인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 600을 사용해 공격했다고 말했습니다. 에어로바이런먼트사가 제작한 스위치블레이드는 목표물에 따라 대인용 스위치블레이드300과 대전차용 스위치블레이드600으로 나뉩니다. 이번에 사용된 버전은 대전차용으로 대당 가격이 약 1만 달러(약 1470만 원)이며 드론 1대로 수백억 원에 달하는 러시아 무기를 무용지물로 만든 것입니다. 스위치블레이드600의 무게는 22㎏으로 다소 무겁긴 하지만, 전차는 물론 포병 진지까지 파괴할 수 있으며 40분 이상 비행에 최대 반경 40㎞까지 운용이 가능합니다. 최대비행속도는 시속 185km입니다. 앞머리에 탄두를 장착한 후 목표물까지 근접 비행해 자폭하는 방식으로 수분 만에 공격 세팅이 가능하고 비행 중 목표물을 조정하는 능력으로 정밀 타격을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미 국방부는 군사원조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에 스위치블레이드 드론을 생산해 납품하는 1780만 달러(한화 261억 7천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영상출처 텔레그램 14 Окремий Полк БпАК 유튜브 AeroVironment Ukrainian Military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