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만지도)가고 싶은 섬(4탄)-탄소 제로에 도전하는 국내 최초의 섬(에코아일랜드)/연대도/명품마을 만지도/한려해상 바다백리길/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연대-만지도)가고 싶은 섬(4탄)-탄소 제로에 도전하는 국내 최초의 섬(에코아일랜드)/연대도/명품마을 만지도/한려해상 바다백리길/

산행날짜:2023년 3월 8일 산행코스:선착장-출렁다리-만지마을 해안데크길-동백숲길-욕지도전망대-만지봉-안부전망대-노랑바위-출렁다리-소나무숲길-몽돌해변-북바위전망대-오곡전망대-연대봉-갈림길-선착장(연대지겟길)(약 5.7km)(약2시간) 오전에 학림도 산행을 마치고 섬나들이호를 타고 연대도에 갑니다. 배로는 약 10여분 정도 걸립니다. 연대도에 도착하여 도시락으로 싸온 충무김밥을 먹고 선착장앞 노천카페에서 여유를 즐기고 만대도 만지봉으로 갑니다. 출렁다리를 건너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게 해안데크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연대도는 섬 주변의 넉넉한 어자원과 수려한 풍광 신석기 시대의 흔적 패총이 있는 섬입니다. 2009년부터 탄소제로에 도전하는 국내최초의 섬으로 친환경 저비용인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여 겨울철에도 기름한방울 사용치 않고 난방을 해결하는 무공해섬으로 에코아일랜드라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2022년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2022 찾아가고 싶은 섬33선에 연대도, 만지도, 연화도, 욕지도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 지정 제 14호 명품마을인 만지도는 주변의 다른 섬보다 주민이 늦게 청착하여 늦을 만, 땅지, 만지도라는 이름을 갇게 되었다고 합니다. 걷고 싶은 섬으로 선정되어 추천 트래킹코스가 많습니다. 지심도, 장사도/ 욕지도/ 학림도, 만지도, 연대도를 걷고 통영 달아항에서 자연산생선구이로 이른 저녁을 먹고 2박 3일간의 섬 트레킹을 마무리 합니다. #trekking #통영여행 #연대도 #만지도 #섬트레킹 #에코아일랜드 #걷고싶은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