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경남 남해] 일본에서 40년 넘게 잘 해오던 일식당 접고, 아내 고향인 한국으로 따라온 일본인 남편|40년 일식 셰프가 반한 한식|미조항|국내 여행|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보약같은 친구 : https://bit.ly/ebs_bang ‘미륵이 돕는다’는 뜻을 지닐 정도로 어장이 기름진 곳 남해군 미조항. 남해에서 가장 큰 포구인 이곳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부부가 있다. 일본에서 만나 10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는 안소희, 타케모토 슝야 씨가 바로 그 주인공. 남편 타케모토 슝야 씨는 일본 오사카의 요리학교 출신으로 40년 넘게 일본 음식을 만들어 온 베테랑 요리사! 은퇴를 결심한 뒤, 아내의 나라를 찾은 그가 남해 미조항에서 다시 식당을 연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과는 여러모로 다른 환경 탓에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해야 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은퇴 전보다 오히려 더 바빠졌다는데... 천천히 쉬어가면서 일하고 싶었던 부부가 고안한 방법은 바로 주 4일 목·금·토·일만 가게 문을 여는 것! 일할 땐 손님들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며 여유롭게 이야기도 나누고, 쉴 땐 낚시도 가고 여행도 다니는 꿈을 이뤘다. 남해에 내려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부부의 인생 2막 이야기를 들어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전지적 외국인 시점, 5부. 인생 2막이 시작된 곳 ✔ 방송 일자 : 2024년 4월 26일 #한국기행 #일본인 #일식당 #고향 #남해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