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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시는 끝났지만 아직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있어서, 여전히 맘을 졸이는 예비 대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을 겁니다. 그런데 대학입학을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올해 또 바뀝니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승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올해부터 한국사는 필수과목입니다. 모두 20문항에 시험시간은 30분입니다. 4교시 탐구영역 시험 때 같이 치르기 때문에, 4교시도 60분에서 90분으로 늘어납니다. 문제는 이렇게 나옵니다. 더는 몽고와 싸울 수 없다며 고려 조정이 항복을 선언했을 때, 일부 군인이 끝까지 반발합니다. 정답은 '삼별초 활동'입니다. 지난해까지는 상위권 학생 변별력 따지느라 어렵게 냈지만 '필수 한국사'는 그동안 나온 '한국사' 쉬운 문제 수준이거나, 그보다 더 쉽게 내겠다는 게 교육부의 약속입니다. 평가는 50점 만점에 40점까지 1등급, 35점까지 2등급을 주는 식으로 '9등급 절대 평가'입니다. 수시에서 응시 여부만 확인하는 대학도 있고, '정시 가산점'을 주는 등 적용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임성호, 입시 전문가] "한국사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사실상 반 정도 이상만 맞추면 큰 감점은 없는 것으로 대학이 발표를 했습니다." 수준별 시험으로 치르던 국어 A/B형 수능도 올해부터 통합됩니다. 이제 수학만 문과는 나형, 이과는 가형을 치르게 됩니다. 지난해까지는 11월 둘째 주 목요일에 수능을 봤는데 올해는 한 주를 더 늦춰 수능 날은, 셋째 주 목요일인 11월 17일입니다. YTN 이승훈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60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