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술 마시고 운전대 ‘꼼짝 마’…연말연시 집중 단속 / KBS 2025.12.0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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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음주 운전으로 인한 인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를 맞아 우려가 더 커지고 있는데요, 경찰이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민소영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점심시간이 막 끝난 제주시 한 도로. 경찰이 단속을 시작한 지 10분 만에 감지기가 반응합니다. ["0.03부터는 수치가 나오면 면허 정지고, 0.08부터는 취소 수치입니다."] 경찰 음주 측정에 응한 50대 화물차 운전자, 전날 술을 마셨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무면허였습니다. ["음주는 훈방 수치입니다. 그런데 면허가 없으셔서 무면허로 단속하겠습니다."] 곧이어 경찰 단속에 걸린 또 다른 40대 운전자. 역시 전날 과음 후 운전대를 잡았다가, 알코올 성분이 감지됐습니다. ["(술을 어제 드신 겁니까?) 네. (얼마나 드셨어요?) 좀 많이…. (소주나 맥주?) 소주…."] 음주 수치가 감지됐지만 기준치 미만이어서 훈방된 50대 화물차 운전자. 동승자 역시 숨을 불어넣자, 재차 음주 감지기가 반응합니다. 이날 하루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진 음주 단속에서 음주 운전 의심 차량이 잇달아 단속망에 걸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면허 운전이 들통난 운전자 2명을 비롯해 과태료 체납 차량도 3대나 적발됐습니다. 제주에선 코로나19 이후 해마다 2천500건 넘게 음주 운전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경찰이 단속한 음주 운전도 2천560여 건으로, 이미 지난해 1년 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김승환/제주경찰청 교통계장 : "술은 한 잔만 먹어도 개인에 따라서 알코올 해독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술을 한 잔만 드셔도 운전대는 절대 잡지 않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찰은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에 사고가 늘 것으로 우려하고, 내년 1월까지 음주 운전 단속을 밤낮으로 실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민소영입니다. 촬영기자:고아람/그래픽:노승언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음주운전 #음주단속 #무면허 #특별단속 #연말연시 #제주경찰청 #제주도자치경찰단 #제주경찰 #지역뉴스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