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양심 인문학] 과학자여 철학자를 흉내 내지 말라_210428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미래는 과학과 철학의 융합시대 • [3분 인문학] 미래는 과학과 철학의 융합시대 _홍익학당 철학과 과학의 차이 • [3분 인문학] 철학과 과학의 차이 _홍익학당.윤홍식 과학과 철학의 경계 • [윤홍식의 3분 인문학] 과학과 철학의 경계 _홍익학당.D151 양심톡톡 198회 (210428) 중에서 • [양심톡톡 Live] 210428(수)_보살은 뒷담화 합니다/ 종교...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옳은 건지를 모르는데, 인간의 길을 모르는데, 어떻게 뭐가 선이고 악인지 어떻게 판단할 거예요. 철학을 알아야만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나오고 선악을 판단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 양자물리학이니 뭐니, 지금 언론에 나와 떠드는 모든 유능한 과학자들, 신이 만들어졌다는 0소리. 물리 세계만 과학의 세계고, 진리의 세계고, 철학의 세계는 인간의 상상의 세계라는 0소리. 인간의 영혼은 없다. 뇌의 물질적 현상일 뿐이라는 0소리. 철학을 모르는 "철학에 깡통입니다."라고 하는 소리밖에 안 돼요. 이 소리들이 유튜브니, 언론이니, 다 과학자들은 이거 하면, 이거 얘기할 때, 신나서 얘기하더라고요. 내가 XX입니다. 이 얘기를 내가 아주 000인데 하고 신나서 얘기하고 있어요. 제 홍익학당 강의가 인류에게 보급되면, 나중에 다 부끄러워서 그 영상 내릴 겁니다. 버텨보세요, 버틸수록 00 되지. 보세요. 양자물리학 대가들이 한다는 소리가 소립자부터 쫙 빅뱅에서 펼쳐지는 이 물리의 세계, "인문학자들이 이걸 알아? 안타까운 문과들아, 이걸 알아?" 막 큰소리치고, "그럼 인문학은 뭔가요?" "상상의 세계, 인간이 상상도 해야 되잖아요." "저 좀 00이죠? 꽤 00이죠?" 이런 거죠. "모든 건 진화의 소산입니다. 신이 만든 게 아닙니다. 모든 건 진화의 소산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인간이 이런 식으로 진화했을까요?" "확률이 있습니다. 확률이 있다는 건 가능하다는 겁니다." "저도 상당히 00이죠." 이런 소리죠. 과학자들 하는 소리가 더 미개한 소리라는 걸 몰라요. 그러면 "신이 창조했으면, 왜 인간이 이렇게 불완전해요? 진화했으니까 이러지." 신을 뭘로 생각하냐, 너는 신을 뭘로 생각하고, 신이 무슨 인간인 줄 알고, 만들고 창작을 하고, 만들고, 기독교가 망쳐놓은 거예요. 기독교가 하도 00짓을 하니까, 과학자들이 워낙 00을 상대하다 보니까, 과학자들이 기가 살아서 그래요. 기독교만 상대하다 보니까. 서양 과학자들이 종교, 철학 무시하는지 아세요? 기독교를 대상으로 싸워봤더니 아주 00들이거든요. "아주 00이잖아!" 그래서 무시하는 거예요. 신이 만들어진 존재라느니, 신이라고 할 때, 기독교적인 신을 가지고 얘기한다고요. 유교의 『주역』에서 3,000년 전에, 훨씬 전에 나온 유교 『주역』에서 나온 신의 개념이 뭔지 아세요? "만물에 묘하게 작용하는 게 신이다." 이렇게 쓰여있어요, 『주역』에. 아, 이건 「계사전」에 있으니까, 한 2,500년 전에 나온 거네요. "만물에 묘하게 작용해서 만물을 진화시키는 것이 신이다." 그런데 어디 신이 인간처럼 설계도 가지고 뭘 만들고, 설계도가 있죠. 동양에서 8괘, 음양오행 8괘의 설계도. 이 설계도라는 것은 디자인 해놓고 한 게 아니에요. 음양ㆍ음양의 조합으로 만물이 음양ㆍ음양, 자, 손가락 하나 만들어질 때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요? 세포들이, 똑같은 세포가 자라다가 한쪽은 음으로 쪼그라들고, 한쪽은 양으로 치고 나가니까 손가락이 만들어진 거예요. 자기들도 이 소리하고 있다고요. "음양ㆍ음양으로 손가락이 나왔다." 그런데 "아주 완전하지 못한 거 보니까, 신이 만든 거 아닌 것 같다." 신을 뭘로 생각합니까? 음양ㆍ음양으로 우주를 수많은 음양의 조합으로, 0과 1의 조합으로, 우주의 모든 상황 속에서 일정한 법칙으로 우주를 만들어가는 게 신이에요. 동양에서는 예전부터 이게 신이었어요. 그런데 인격신을 신이라고 생각하니까 만만하게 보이는 거예요, 과학자들한테 만만하게. 과학자가 자기가 발견한 영역에서 과학만 얘기하면 되는데, 철학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과학자들이 철학을. 자기들의, 그것도 개똥철학을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과학자한테 과학적인 얘기를 듣고 있는 걸로 착각하세요. 과학자가 논문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만 과학이고요, 그 나머지 얘기는 그 과학자의 개똥철학이고, 그 과학자의 미신이고, 그 과학자의 맹신이에요. 그 얘기를 듣고 좋다고 하고 있는 거예요. "과학자가 얘기했으니까 맞을 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공자님이 『논어』에서, "지혜를 이루는 법은 하나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고, 알면 안다고 해라." 자로라는 제자한테, "알면 안다.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 이놈아." 그렇죠. 과학자는 과학만 하면 됩니다. 과학자가 철학 얘기를 하지 마세요. 과학자가 성직자인 척, 도인인 척, 굴지 마세요. 과학자는 과학, 저도 철학만 합니다. 저는 과학 얘기 안 합니다. 과학 얘기 잘 안 해요, 모르니까. 스티븐 호킹이 "철학의 시대는 끝났다.", 이것부터가 나도 상당히 00이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철학의 시대가 끝나긴요. 과학자들이 참나 증거 내놓으라고 그러면, "그래서 네가 안 되는 거야!"라고 하시면 돼요. 저희는요, 수많은 과학자를 견성시켜본 '홍익학당'입니다. 과학자들이 참나각성 여러분보다 더 못 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는 게 많아가지고, "'모른다!' 하세요." 하면 눈이 막 팽팽 돕니다. "뭘 모른다고 해야 되지?" 여러분은요? "음, 모르겠다." 하고 바로 참나 만납니다. 과학자들이 견성하기 더 힘들다. 과학자가 "참나가 어디 있어요?" 이러면, "네 거 가지고 해." 저는 그래요. "네 거 가지고 해. 나한테 그래." "참나면 너인데, 너의 참다운 모습인데, 왜 나한테 찾냐?" 그래요. "뭐 이런 놈이 다 있어?" 그 말이 어디서 나왔냐, 거기가 네 참나자리다. 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hd 홍익학당 페이스북 / hongikhdpg 윤홍식 대표 페이스북 / hongsiky 홍익학당 공식홈페이지 http://www.hihd.co.kr 홍익학당 후원안내 https://cafe.naver.com/bohd/64598 홍익학당 후원계좌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 : 02-322-2537 / [email protected]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