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월드컵 앞두고 범죄와의 전쟁 선포한 멕시코의 무서운 상황 / KBS 2026.02.24.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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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 기둥이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주 곳곳에서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도로를 막고 선 차들도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상점으로 돌진한 차량과 유리창엔 선명한 총알 자국이 남았습니다. 멕시코 정부가 펜타닐을 대량 밀수출해 온 최악의 마약 카르텔 두목, '엘 멘초' 네메시오 오세게라를 제거하면서 멕시코 곳곳에서는 하루 종일 폭력 조직원들의 보복성 테러가 잇따랐습니다. 엘 멘초는 최근 수년 새 빠르게 성장한 초국적 범죄 조직의 두목으로 트럼프 행정부도 217억 원의 현상금을 내건 상태였습니다. [마이크 비질/전 미국 마약단속국 국제 작전 책임자 : "이번 작전은 멕시코가 실제로, 그리고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싸우고 있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트럼프 행정부에 보낸 것입니다."] 멕시코 당국은 보복성 테러로 얼룩진 할리스코, 나야리트 등 주요 지역에 병력 2,500여 명을 추가 투입하는 등 치안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또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테러와 관련된 가짜 뉴스가 유포됐다며 일부 봉쇄됐던 도로도 대부분 정상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블로 레무스 나바로/할리스코 주지사 : "오늘 하루 가장 중요한 목표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할리스코주는 오는 6월 북중미 월드컵이 개최되는 지역으로, 우리 대표팀 경기도 이곳의 도시 과달라하라에서 펼쳐집니다. 멕시코 정부는 북중미 월드컵 개최지인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등지에서 현지 주 정부와 협력해 보안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은 공지를 통해 관할지역에 거주하는 교민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주 정부와 치안 당국의 지시 사항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이랑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멕시코 #테러 #카르텔 #펜타닐 #엘멘초 #대사관 #교민 #할리스코 #나야리트 #과달라하라 #월드컵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