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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되고 있는 대선 후보들의 행보를 전해드리는 시간, 대선PICK입니다. 어제 국민의힘 경선 토론회에서 홍준표 후보 발언을 두고 네거티브 논란이 쏟아졌는데요. 먼저, 당시 발언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어제) : 청년의꿈 안에서 꼭 가거든 이거를 좀 질문해보라고 해서 몇 가지만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선 키도 크신데 뭐하러 키높이 구두를 신습니까?] [한동훈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어제) : 청년이 아니신 거 같은데요. 그런 질문 하시는 거 보면...] [홍준표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어제) : 됐습니다. 그다음에 뭐 생머리냐, 보정 속옷을 입었느냐, 이 질문도 내가 유치해서 안 하겠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어제) : 유치하시네요.] 키높이 구두, 생머리, 보정 속옷. 모두 정책이 아닌 외모 관리에 대한 질문이죠. 질문의 형식이지만, 사실상 인신공격에 가깝다는 비판이 쏟아졌는데요. 친한계 인사들은 "지금이 토론회에서 예능하고 가족오락관 할 상황이냐", "이게 대한민국 정치, 보수의 수준"이냐고 질타했습니다. 하지만 홍 후보는 논란 이후에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외모에 집착하고 셀카만 찍는 건 나르시시스트에 불과"하다며, "겉보다 속이 충만해야 통찰력이 생기고 혜안이 생기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이세나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