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아시나요? / KBS 2024.07.05.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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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 최서단에 있는 격렬비열도를 아십니까? KBS 파노라마 카메라가 독도와 함께 24시간 비추고 있어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영해기점입니다. 하지만, 이를 아는 국민은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 이 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자체에서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충남 태안 신진항에서 서쪽으로 55km 떨어진 외딴 섬. 뱃길로 2시간을 달리면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로 우뚝 선 등대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1909년부터 백 년 넘게 우리 바다를 밝힌 이곳, 대한민국의 영해기점 격렬비열도입니다. 동과 서, 북쪽으로 삼각형을 이룬 3개의 섬을 기점으로 중국과의 국경선이 결정됩니다. '서해의 독도'라 불리는 이윱니다. [김대환/격렬비열도 항로표지관리소 팀장 : "여기부터 12해리까지가 저희 영해기 때문에 사실 여기가 경계선라고 해도…."] 섬 주변은 꽃게 등 어족 자원이 풍부한 황금어장이어서, 해마다, 영해를 침범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이 끊이지 않습니다. [윤현돈/격렬비열도사랑운동본부 회장 : "해양경비정과 대치했던 일도 있었고, 지금도 어족자원 때문에 (갈등이 있습니다)."] 갈수록 커지는 해양 영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충남 태안군이 7월 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특히 2014년엔 중국인이 사유지인 서격렬비도 매입을 시도했던 만큼,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가세로/충남 태안군수 : "정부에서 반드시 사유지로 되어있는 동격렬비도와 서격렬비도를 국가가 매입해서…."] 울릉군 의회가 매년 10월 25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한 데 이어, 이제 '격렬비열도의 날'까지 선포되면서 해양 주권의 의미가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 촬영기자:신유상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격렬비열도 #7월4일 #영해기점 #서해독도 #독도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