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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왕비실록 #강종 #고종 #원덕태후_유씨 #곤릉 #최충헌 #희종 #몽고 #강화도 고려사 권88 列傳 권제1 후비(后妃) 강종 후비 원덕태후 유씨 원덕태후(元德太后) 유씨(柳氏)는 종실(宗室)인 신안후(信安侯) 왕성(王珹)의 딸로 고종(高宗)을 낳았다. 강종(康宗) 원년(1212)에 책봉(冊封)되어 연덕궁주(延德宮主)가 되었는데 그 조서(詔書)에 이르기를, “임금이 되어 어려움을 이겨나가는데 집안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힘들다. 순(舜)이 천하(天下)를 교화(敎化)할 수 있던 것은 대개 〈요(堯)의 딸인〉 아황(娥皇)과 혼인[釐降]한 데 힘입었고, 왕계(王季)가 나라를 일으킬 기틀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도 지중(摯仲)의 내조(內助) 때문이었다.” “돌아보건대 나에게 하늘이 짝지어준 이의 현명함도 옛 후비의 보필함이 있으니 어찌 영광어린 책봉을 더하여 숨은 공에 보답(報答)하지 않겠는가? 이제 아무 관직에 있는 아무개를 보내 부절(符節)을 가지고 예(禮)를 갖추어 책명(冊命)으로 그대를 왕비 연덕궁주로 삼고 아울러 인수(印綬)와 의대(衣襨), 금은(金銀) 그릇과 비단, 베와 곡식, 노비와 안마(鞍馬)를 하사한다.” 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