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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살어리랏다 #귀농다큐 #파주 #인생2막 #시골살이 #요리사 도시에서 셰프로 근무했던 전병성(남편, 58세) 씨!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인해 시골로 향한 병성 씨는 고향 파주에서 농부가 되었습니다. 병성 씨의 농장에서는 다양한 작물들이 자라고 있는데요. 다양한 작물을 키워보며 자연 속에서 살았던 병성 씨는 건강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몸과 마음을 치유한 경험을 살려 많은 이들에게 치유농업을 알려주고 싶은 병성 씨! 병성 씨 옆에서 든든히 지지해 주는 원미(아내, 58세) 씨와 함께 행복한 시골 삶을 꾸며나가고 있는데요. 그들의 활기찬 시골 이야기 함께 만나러 가보실까요? *** '구독' 먼저~~후 감상!!!! ***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