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글로벌K] 미국, 건설 현장 등장 ‘드릴 로봇’…인력난 해법 될까 / KBS 2025.09.19.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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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공사 현장의 드릴 작업 전문가 브로시 씨, 며칠 전 출근했다가 작업장에 등장한 로봇에 깜짝 놀랐습니다. [브로시/드릴 전문가 : "늘 하던 대로 그냥 올라가서 손으로 드릴 작업을 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나와 보니 이게 있더군요. 놀랐습니다."] 드릴 작업을 반자율로 해내는 이 로봇은 마치 게임처럼 조작할 수 있어, 처음 다루는 브로시 씨도 금세 익숙해졌습니다. 덕분에 보통 3~4명이 하루 종일 해야 할 일을 브로시 씨와 로봇 1대가 8시간 만에 끝냈습니다. 유해 물질 노출로 인해 하루 4시간만 드릴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도 로봇에겐 필요 없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건설 현장 감독 : "로봇은 아프다고 결근하지 않고, 피곤해하지도 않아요. 매일 현장에 나와 준비되어 있죠."] 로봇을 개발한 업체는 고질적인 건설업계 인력난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크레이그 마이발트/로봇업체 관계자 : "미국 건설업계는 약 40만 명의 인력이 부족하죠. 로봇은 사람보다 5배~10배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콜로라도 건설 현장에서 첫선을 보인 드릴 로봇, 인력난에 시달리는 업계의 새로운 철인 근로자로 불리고 있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미국 #드릴로봇 #인력난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