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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 빈툭으로 가는 날. 버스로 23시간 걸린다. 버스 터미널 집 부치는 곳에서 배낭여행 중인 권동희군을 만났다. 군대 마치고 세계여행 중인데 이집트 다합에서 왔단다. 나미비아에서 뭘 타고 다닐 예정인지 물으니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단다. 우리가 렌트 차량을 예약해 놓았으니 같이 다녀도 된다고 했더니 좋다고 해서 같이 여행을 하게 되었다. 창밖을 보니 목장들과 포도농장들, 그리고 산들은 대체로 테이블마운틴이다. 유난히 붉은 아프리카의 해가 지고 있다. 한 밤중에 국경을 넘게 된다. 국경에서 캐리잉백은 물론이고 짐칸에 넣은 짐을 모두 꺼내 검사를 하고 다시 싣는다. J가 매고 있던 백이 랜덤 검사에 걸렸다. J가 영어 못한다고 해서 동희가 동행을 해줬다. 팁으로 쓰려고 가져온 1달러 짜리가 잔뜩 들어있는 봉투를 물어 보고는 보내줬단다. 이렇게 밤을 지새면서 나미비아를 향해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