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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만 #여성리더십 #공부법 지식 생태학자인 한양대 유영만 교수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부법’을 나눠 화제가 됐다. 유영만 교수는 최근 경기도여성리더십아카데미와 웨신대가 주최한 ‘AI 시대의 인간중심 리더십’ 프로그램에 특강사로 초청돼 새로운 공부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웨신대 미래교육리더십 전공 원우회(대표 김희경)는 경기도 성평등 기금을 받아 진행되는 공모사업인 이 행사의 내용을 앞으로 10주 동안 지상중계할 예정이다. AI 시대의 인간중심 리더십 지상중계 시리즈(1)- 유영만 교수 편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부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정답 찾는 모범생에서 문제 제기하는 모험생으로 전환’이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유영만 교수는 “자료, 정보, 지식은 인공지능이 다 잡았다. 지혜를 잡아야 한다. 지혜는 책상에서 배울 수 없다.”라며 지혜를 잡는 것이 새로운 시대의 공부법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지혜는 몸을 던져야 얻을 수 있다. 즉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야 얻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혜는 체험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실천적 지혜를 공부하는 것이 진짜 공부하는 것이라고 유 교수는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에 “야성 없는 지성은 지루하고, 지성 없는 야성은 위험천만한 야만이다.”라며 “새로운 시대의 진정한 지성인은 야성과 지성을 모두 갖춘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공부는 야성과 지성의 합작품이라는 것. 융합이 필요한 시대에 야성과 지성이 함께 가야 하고 개념과 체험이 함께 가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개념 없는 체험은 무모하거나 위험하고, 체험 없는 개념은 지루하거나 관념이다.” 지금까지의 리더십은 지성만 있으면 됐고, 야성만 있으면 됐다. 그리고 체험과 개념이 따로 가도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따로 가는 자는 좋은 리더가 아니라는 것이 유 교수의 설명이다. 그는 이어 새로운 시대에는 “문제를 해결하는 인생이 아니라 문제를 발굴하는 인생을 살아야 하고 정답은 인공지능이 더 빨리 찾아내기에 스스로 방향을 탐색하는 자”가 ‘진짜 공부’ 하는 사람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지정의(知情意)가 동시에 일어나야 함을 강조했다. 즉 앎이라는 것이 행동과 동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목표 중심으로 사는 삶은 불행하다고 말한 유 교수는 한편, ‘AI 시대의 인간중심 리더십’ 프로그램에는 코세라 공동 설립자인 대프니 콜러, '서번트 리더십의 대가' 래리 스피어스, 구글이 선정한 최고의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 등 외국 저명 강사와 함께 국내 최고의 명강사들이 대거 참여해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 프로그램은 7월6일부터 16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됐고 코로나 19의 상황에 맞춰 줌(Zoom) 강의로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