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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발생한 경제부지사 사퇴 파문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도의회 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후임 경제부지사에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지명하고 경제 위기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일국 기자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술잔 파문으로 사퇴한 김용진 경제부지사와 관련해 도민에 대한 사과와 함께 도의회에 대한 유감을 공식 표명했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그동안 도의회 개원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만 최근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들에 대해 인사권자로서 도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립니다. 아울러 양당 대표와 도의회에도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후임 경제부지사에는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지명했습니다. 인수위원장을 맡으면서 김 지사와 호흡을 맞춰 왔고 3선 시장으로 도의회 등과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는데도 적임이라는 판단입니다. 공석이 된 도정자문위원장에는 강성천 전 중소밴처기업부 차관을 위촉할 예정입니다. 강 내정자는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행정고시를 거쳐 통상산업부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벤처산업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이밖에 민생대책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경고음이 켜진 경제 상황에 경기도가 선제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과거 어떤 경제 위기보다도 더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민생 경제 위기를 선제적으로 돌파하겠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염태영 부지사 임명에 대해 회전문 인사라고 비판하면서도 도의회 정상화와 별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우선 8월 임시회 개최를 위해 실무 협상을 진행하고 미뤄지고 있는 의원실 배정과 의장 선출 방식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합의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박일국입니다. [영상 엄태준] #경기도의회, #염태영, #경제부지사, #술잔_파문, #국민의힘, #도의회_파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