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골치덩이 민물가마우지...포획도 힘들다(2024.9.3/뉴스데스크/MBC경남)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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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 #포획 #어민 #텃새 #개체수급증 ◀ 앵 커 ▶ 겨울 철새였다 텃새로 바뀐 민물가마우지의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강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어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경남에선 산청군이 처음으로 총포 포획에 나섰지만 잡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준석 기자! ◀ 리포트 ▶ 강을 따라 새들의 행렬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물 위를 낮게 비행하며 먹이를 물색합니다. 장마철 급류에도 물 속으로 돌진해 물고기를 잡아 올립니다. 물속의 포식자로 불리는 민물가마우지입니다. 몸길이가 1m에 달하는 민물가마우지는 겨울 철새였다 텃새화되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진양호와와 경호강, 주남저수지, 우포늪, 사천만까지, 먹이가 있는 곳이면 강, 바다 가리지 않고 서식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 INT ▶윤병열 한국탐조연합 대표 "기후변화가 가장 큰 이유인 것 같고, 두 번째는 4대강 사업을 비롯해서 저수지나 댐을 많이 만들면서 먹이 활동할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났어요."" 물속 깊이 잠수해 닥치는 대로 물고기를 사냥하는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피해도 적지 않습니다. 은어 낚시의 성지로 불렸던 경호강은 5월부터 9월까지 낚시객으로 붐볐지만 지금은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 INT ▶ 김태화 산청군 내수면어업협회 사무국장 "일본, 대만, 홍콩에서도 참 많이 왔는데 지금은, 가마우지 출현하고부터는 안 와요. 낚시가 안 되니까 안 오죠."" ◀ INT ▶김명자 민물고기 식당 운영 어부들이 직업을 바꿀 정도로 고기가 줄었어요. 때문에 환경부는 지난해 민물가마우지를 유해야생동물로 지정하고 총포 사용도 허가했습니다. 산청군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총포 포획단까지 구성해 지난달부터 가동하고 있습니다. ◀ SYNC ▶총소리~~저쪽에 한 마리 떨어졌고 하지만 지금까지 산청군이 잡은 민물가마우지는 20여 마리에 불과합니다. ◀ INT ▶산청군 가마우지 포획단원 강폭도 넓고 총도 사정거리가 있기 때문에 총을 쏠 수 있는 지형이 마땅하지 않아요. 총포 사용으로 모습을 감추더라도 일시적인 데다 서식지와 먹이를 찾아 다른 지역으로 날아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개체수는 늘고 있지만 포획도 힘든 민물가마우지. 정확한 서식 실태와 생태계 영향 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부와 자치단체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준석입니다. ◀ END ▶ [ MBC경남 NEWS 구독하기 ]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m/c/MBC경남News?s... [ MBC경남 NEWS 제보하기 ] 시청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항상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보도하겠습니다. 문자, 전화 제보 - 771.2580 / 250.5050 홈페이지 제보 - https://mbcjebo.com/?c=gn / https://mbcgn.kr/ 카카오톡 채팅 제보 - http://pf.kakao.com/_tUxnZj/chat [ MBC경남 NEWS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www.mbcgn.kr 카카오톡: http://pf.kakao.com/_tUxnZj 페이스북 : / withmbcgn 인스타그램 : / mbcgn_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