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100억 들인 원형 육교에 뿔난 시민들…"뱅글뱅글 돌아야 되는 상황" / KBS 2026.02.1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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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강의 아름다운 풍광이 한눈에 들어오는 사거리. 거대한 원형 구조물이 눈에 띕니다. 춘천시가 만든 원형 육교, '아트 서클'입니다. 이달(2월) 준공 예정입니다. 당초엔 50억 원이면 된다던 사업이었는데, 짓고보니, 사업비는 100억 원이 됐습니다. 사업 지연으로 공사원가가 올라가고, 설계도 변경된 것이 원인입니다. 준공을 앞둔 춘천 원형 육교입니다. 기존 2미터였던 폭을 3미터로 늘리고 엘리베이터까지 4기가 추가되면서 공사비는 두 배로 늘었습니다. 이 육교가 오히려 불편을 초래할 것이란 걱정이 나옵니다. 구조물이 운전자들의 시야를 가리는데다 횡단보도가 없어져 더 불편하다는 겁니다. [김지한/춘천시 신북읍 : "(엘리베이터) 점검을 해서 가동 중단이 된다든지 또 고장이 나서 가동 중단이 되면 횡단보도가 없어지니까 이것은 뭐 뱅글뱅글 돌아야 되는 상황이 되는."] 관리도 문젭니다. 면적이 넓고 강 옆에 위치해있다보니 결빙 위험이 높습니다. 바로 아래는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라 눈이 쌓이면 치울 방법도 마땅치 않습니다. [김보건/춘천시의원 : "강설이나 강우 때, 그러면은 이제 거기는 좀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기 때문에 결빙이 많이 우려되고 우리 시민들이 이용할 때 그런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춘천시의 구상대로 이 육교가 관광명물이 될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됩니다. LED 영상 장비는 사업비 부족으로 취소됐습니다. 게다가, 경기도 고양시 등 원형육교를 설치했던 시군에선 수 십년 동안 철거 요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현희/춘천시 도시재생과장 : "단순한 육교가 아닌 그런 문화예술 관광의 총합의 그런 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저희 부서 뿐만 아니라 관련 부서에서 종합적 계획을."] 춘천시는 이달(2월) 안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3월)부터 육교를 개방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임서영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원형육교 #춘천 #관광명물 #아트서클 #사업비 #100억 #육교 #철거요구 #결빙위험 #시민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