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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 노숙인들을 위한 마르지 않는 샘물, 옹달샘드롭인센터 거리 노숙인들이 마음 편히 쉬어가는 곳... 거리 노숙인들이 밀집된 영등포 역 인근에 위치한 옹달샘드롭인센터 2003년에 문을 연 뒤로 365일 1년 내내 노숙인들을 위해 개방되어 있다. 그리고 하루 평균 수백 명의 노숙인들이 샤워, 빨래, 자활근로 등을 하며, 불철주야 노숙인들을 섬기는 직원들과 봉사자들이 있는 곳이다. 61년생 소띠들이 만들어가는 작은 기적들 PC통신 천리안 시절부터 결성된 61년생 동갑내기들 모임, 소띠 봉사회 2006년부터 아웃리치 상담원으로 옹달샘드롭인센터와 연을 맺은 소띠 이인숙 회장이 소띠 회원들을 이끌고 노숙인들을 위한 저녁급식 봉사도 시작하였다.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소띠 동호회와 소띠 봉사회 출신 피닉스 봉사회가 노숙인들을 위한 2~300인 분 저녁식사를 준비한다! 노숙인의 자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옹달샘드롭인센터는 노숙인 이용시설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다. 센터 일을 도우며 일정 급여를 받을 수 있는 자활근로, 1년에 두 번 거리에서 실시하는 무료 결핵검진, 매일 밤 센터 인근에 노숙인이 밀집된 곳을 찾아다니는 아웃리치 활동, 노숙인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신용회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개인파산면책 접수와 신용회복을 위한 상담까지! 오로지 노숙인들의 케어를 위해 365일 24시간 굴러가는 옹달샘드롭인센터의 하루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