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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캐럿 핑크 다이아몬드 경매…이집트서 고양이 미라 발굴 [앵커] 19캐럿짜리 대형 핑크 다이아몬드가 제네바에서 열리는 경매에 나옵니다. 예상 낙찰가는 5천만 달러, 우리 돈 570억원에 달해 과연 얼마에 팔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구촌 이모저모 진혜숙 PD입니다. [리포터] 분홍빛이 신비로운 핑크 다이아몬드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의 크리스티 경매에 출품된 이 핑크 다이아몬드는 무려 19캐럿에 달합니다. 순도와 색상, 크기 등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핑크 레거시'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크리스티 경매 관계자] "핑크 다이아몬드는 정말 희귀합니다. 지난 251년간 크리스티에서 경매된 최상품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단 4점 뿐이었습니다." 핑크 다이아몬드는 전체 다이아몬드 중 단 0.02%에 불과할 정도로 희귀합니다. 예상 최고 낙찰가는 5천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570억원에 달해 과연 얼마에 팔릴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무덤 뚜껑을 열자 붕대에 감긴 미라들이 보입니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남부의 사카라 유적지에서 발굴된 이 미라는 모두 고양이들입니다. 이집트 고대유물부가 고대 무덤 7개를 새로 발굴했는데, 이 중 3개가 고양이 무덤으로 확인된 겁니다. 기원전 2천 4백년 전인 이집트 제5왕조 시대 무덤으로 추정되는데, 고양이 미라 외에도 도금된 고양이 조각상 100여 점과 풍뎅이 미라도 함께 발굴됐습니다. [모스타파 와자리 / 이집트 최고유물위원회 위원장] "신성한 동물의 무덤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고양이와 뱀은 물론 정말 희귀하게도 풍뎅이 미라를 발굴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고대 이집트에 신성한 동물로 여겨진 고양이가 미라가 돼 신에게 바쳐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진혜숙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