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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민주당공천 #공천심사 #부적격판정 #감점적용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선거구도 #전북정치 [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의 공천 심사에서 기초단체장 후보 등 모두 35명의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감점이 적용된 후보도 있는데요 일부 단체장과 유력 후보들이 포함돼 있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관위가 432명의 공직 후보자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한 결과 8.1%인 35명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 CG ]기초단체장 후보로는 모두 60명 가운데 8명이고 지역별로는 정읍이 3명, 남원 2명, 익산과 완주, 진안에서 각각 1명입니다. 광역의원은 6명, 기초의원은 21명에게 부적격 판정이 나왔습니다. // 또, 적격 판정을 받았지만 현직 단체장을 포함한 유력 후보 4명에게는 20에서 25%의 감점이 적용됩니다. 유력 후보가 부적격 판정을 받거나 감점을 받은 남원, 정읍, 완주 등에서는 탈락자들을 중심으로 한 이합집산이 예상되는 등 선거구도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공관위는 범죄 기록은 물론 탈당과 도덕성 등 도민의 눈높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습니다. [ INT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관계자(음성변조): 중앙당에서 따지는 음주나 범죄 경력, 그런 것들이 주로 (반영) 된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부적격 판정이나 감점이 적용된 일부 후보들은 심사 과정에서 최소한의 소명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 INT ][유진섭|전 정읍시장: 당사자의 변은 들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서류만 놓고 평가한 거란 말이에요. 기계적인 심사를 한 거죠. 정무적인 판단은 없었다 그 말이죠.] 민주당 전북도당은 재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곧바로 후보자 면접을 통해 경선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