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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에게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이 것을 가져야만 따라서 부자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도 있는지 관점을 디자인하라 박용후 저자의 강의를 들어보시죠! 0:35 자신과 상관있고 좋아하는 뉴스만 본다.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 균형이 필요하다. 1:48 관성은 계속 가려는 힘인데 그 것을 꺾고 바꾸고 할 수 있는 것이 관점이다. 관심의 방향을 좋아하는 것만이 아닌 반대쪽 것도 봐야 한다. 균형 잡힌 게 중요. 2:28 멈추어야지만 균형이 잡혔는지 확인할 수 있다. 2:48 더듬이는 촉각으로 느끼는 것. 안테나를 세우고 여러 가지 정보를 봐야한다. 원하는 정보만 보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다. 4:07 교보문고 가면 사회가 만든 베스트셀러를 볼 수 있다. 내가 고른 게 아닌 다중의 사람들이 고른 것을 보는 게 즐겁다. 아는 것과 직접 느끼는 것은 확 다르다. 4:55 산만하다는 영어로 multi interest. 다중 적으로 흥미가 많은 것이다. 우리는 부정적으로 산만하다, 로 표현. 어떤 시각을 갖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5:50 생각의 맨 앞에는 질문이 있다. 생각을 끌고 다니는 것은 질문이다. 높은 사람이 질문하고 답을 찾는 아랫사람들. 6:28 철학도 객관식으로 만든 한국이 대단하다, 고 비웃는 외국인들. 6:45 시험을 사지선다 형으로 보다보니까 정답이 존재하게 됐다. 정답중심의 사회. 어려서부터 정답 찾는 관성이 생겼다. 생각이 아닌 고르는 관성이 생겼다. 7:38 일에 매몰되는 사람. 몰입 하는 사람. 매몰과 몰입은 큰 차이를 만든다. 7:50 매몰은 이 일을 왜 하는지도 모르고 일에 치이는 것, 몰입은 목적성을 가지고 생각의 꼬리를 물어서 끝까지 가보는 것. 목적성 - 이 일을 왜 하는가! 9:30 인간 공간 시간에 똑같이 붙은 한자는 “사이 간“. 이런 글자를 해체하고 조립해서 원래 의미, 유래를 찾아보는 게 필요하다. 해체하는 것은 미분,조립하는 것은 적분. 11:23 벽에 부닥쳤을 때는 질문을 바꿔봐라. 다르게 정의 내려봐라. 고객은 짜증이라는 형태로 미쳐 알지 못했던 단점을 알려준다. 12:13 한 사람의 불편을 해결해주는 것은 친절, 대중의 불편을 해결해주는 것은 비즈니스. 대중의 불편은 비즈니스 대상이다. 13:00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은 컴플레인 만 한다. 부자들은 지켜보며 해결방법을 찾는다. 13:27 남들이 다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기에도 좋은 것이 어떻게 당신 것이 될 수 있냐! 고 말한 마윈. 부자의 특징. 14:15 겨울에는 콜라를 안 먹는다는 당연함에 갇힌 사람과 산타클로스를 등장시키면 팔수 있다, 라고 생각한 사람의 차이. 15:50 반대쪽을 보는 힘을 키워야 한다.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한 뉴튼에게 비결을 묻자 “생각의 끈을 놓지 않았다“라고 대답. 생각의 끈을 중간에 놔버리면 포기한 것. 16:50 몰입 이라는 단어가 왜 흐름일까(FLOW) . 생각의 흐름을 쭉 타고나가는 것은 질문을 계속 연결 해나가는 것. 이러다보면 유레카 가 나온다. 17:40 기발함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보고나면 쉬운 것. 기발함 뒤에는 저거 나도 할 수 있었는데, 라는 말이 붙는다. 19:11 왜 저런 생각이 나왔을까. 아인슈타인은 뉴튼 을 의심해봤다. 20:00 자기가 지금 가지고 있는 지식 가지고 다음 지식을 판단한다. 지식은 계단 같아서 한 단계를 뛰어넘으면 다음 단계를 해석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책과 토론을 통해 다음 것을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