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여기어때] 장도연도 반한 추억의 과자 '깨소미', 어떻게 만드나 봤더니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5대째 먹는 과자, 역사적으로 기억에 남는 과자를 만들고 싶어요.” 충남 금산시에서 2대째 과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황성재(40) 대표. 1979년 설립한 정든식품 창업자인 아버지의 대를 잇고 있는 경영 2세다. 아버지의 시그니처는 2000년 초반에 생산돼 오랫동안 사랑받은 ‘깨소미’란 이름의 과자다. 명칭부터 제품개발, 박스 디자인까지 아버지가 직접했다. 소비자의 입맛은 까다롭고 시시때때로 달라지기 마련. 현재 생산하고 있는 깨소미도 시대의 분위기에 맞춰 처음에 생산됐던 레시피와 다르다고 한다. MZ세대들의 입맛에 맞게 레시피를 조금씩 변화시켜 왔다. 20년 넘게 사랑 받아온 비결이기도 하다. 그래서 황 대표의 세 딸은 가업을 이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자 가장 든든한 조력자다. 그는 “제품을 샘플링하고 신제품이 나올 때 마다 딸들에게 테스트를 받는다”며 “10개 중 9개는 외면을 당하고 한 개 정도가 선택된다. 하지만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찾았다는 생각에 만족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깨소미 #정든식품 #여기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