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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탄핵안 #가결 #헌법재판소 #판결 #민생 #골목상권 #전북자치도의회 #시군의회의장협의회 #민주당 #진보당 #정의당 #김관영도지사 #시장군수협의회 #국민의승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관심은 이제 헌법재판소에 쏠리고 있습니다 도민들은 하루 빨리 국정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가 신속하게 판결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탄핵 가결을 계기로 민생과 골목 상권이 안정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잇따랐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 우원식 / 국회의장 : 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국회에서 두 번째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년 7개월여 만에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도민들은 국정 안정을 위해 이제는 헌법재판소가 하루 빨리 판결을 내놔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이은비 / 서울시 송파구: (헌법재판소에서) 빨리 결정이 나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게 길어질수록 이제 혼란이 가중되니까요. ] 탄핵안 가결 직후 담화에서도 자신의 노력이나 성과만을 내세우는 데 급급했던 윤석열 대통령. 도민들은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사과나 반성도 없었다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 정재문 / 전주시 장동 : 혼자만의 착각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제는 지금도 더 죽었고 청년의 일자리도 없는데 어떤 경제를 살렸다고 하는지... ] 가뜩이나 경기가 침체된 마당에 계엄 사태로 골목 경기는 완전히 얼어 붙은 상황. [ 박세곤 / 전주시 금암동: 오죽하면 장사 그런대로 괜찮았어요. 괜찮은데 계엄 선포한 뒤로 그때 손님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 자영업자들은 뒤늦게나마 사라진 연말 특수가 조금이라도 살아나기를 기원했습니다. [ 김금순 / 전주시 금암동: 탄핵(안)이 좀 (통과)됐으니까 사람들이 좀 많이 다니고 소상공인들이 좀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정치권과 각종 단체들은 탄핵안이 통과된 뒤 성명을 통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C.G 전북자치도의회는 내란 우두머리인 윤석열 대통령과 가담자들의 체포를 촉구했고, 시군의회의장협의회도 철저한 수사가 이뤄질 때까지 긴장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 민주당과 진보당, 정의당 등 도내 야3당은 물론, 김관영 도지사와 시장군수협의회도 탄핵 가결은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황당했던 계엄 사태가 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가운데 이제는 헌재의 신속한 판결과 민생 회복이 또다른 과제로 남게 됐습니다. JTV뉴스 김학준입니다.(JTV 전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