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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고려제강이 시작된 곳, 부산 망미동 수영공장 부지입니다. {수퍼:고려제강 센터 완공/오늘(11) 낮,부산 망미동} 8천5백제곱미터의 부지에 새로운 건축물들이 들어섰습니다. 고려제강의 역사와 미래를 간직한 연수원과 기념관입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기념관입니다. 가로 27미터, 세로 27미터의 탁트인 공간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StandUp} {수퍼:추종탁} "이 건축물의 가장 큰 특징은 단 하나의 기둥도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건물 전체를 수많은 와이어들이 들고 있는 형태입니다." 가볍게 떠있는 형태의 지붕을 외벽을 관통한 와이어와 땅에 연결된 와이어로만 지탱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램프 역시 와이어가 붙잡고 있습니다. 사람 만명이 당겨도 끊어지지 않는 와이어가 콘크리트의 누르는 힘을 받히는 공학적 계산을 통해 기둥하나 없이 드넓은 실내 공간을 창조해 낸 것입니다. {인터뷰} {수퍼:정생규/고려제강 상임고문"지붕을 받히고 있는 와이어로프가 28개입니다. 이 28개가 지붕의 총중량인 850t을 받히고 있습니다. 와이어로프 한개가 약 30t의 중량을 받히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8개 와이어가 850톤 지붕 받혀" 기념관 옆에 자리잡은 연수원과 생활관은 지역 인재를 키워낼 산실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수퍼:영상취재:하호영} 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른 고려제강 기념관은 오는 일요일 개관식을 갖고 일반인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KNN 추종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