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아무도 없는 곳에서 살고 싶었다. 매일 민원으로 주민들에게 시달리던 남편과 귀촌했더니|일꾼 단 한 명 안 쓰고 부부 단둘이서 산속 오지에 지은 집|건축탐구 집|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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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2월 20일에 방송된 <건축탐구집 - 운명의 집터 찾아 시골에 살 결심>의 일부입니다. ‘사람 독’에 지친 남편이 EBS 다큐멘터리를 보고 찾은 운명의 집터는? 인부의 도움 없이 아내와 단둘이 집을 짓다. 딸을 위해 콘크리트 없이 별채를 지은 사연은? 하늘 아래 첫 동네, 부부가 단둘이 지은 집 종합건설회사에 재직했던 손호익 씨는 퇴직 후 아내와 집터를 찾아다녔다. 마음에 드는 집터를 찾지 못하던 중, TV에서 ‘하늘 아래 첫 동네, 영천’이라는 EBS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내와 함께 영천을 찾았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부동산에 부탁했는데, 나중에 연락을 받고 보니 부부가 찾아갔던 동네였다고. 영천과 인연이 있다고 생각한 손호익 씨는 바로 계약했다고 한다. 손호익-심성숙 씨 부부가 깊은 산속에 집을 지은 데는 이유가 있다는데. 남편 손호익 씨는 건설회사에 재직하는 동안 주민들의 민원을 담당하는 업무를 맡았다. 30년이 넘는 재직기간 동안 콘크리트는 정말 사람에게 해롭다고 느꼈다는데,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람 독’이라고. 손호익 씨는 은퇴 전부터 목조주택 건축 교육을 받고, 건설 현장을 찾아 어깨너머로 집 짓는 법을 배웠다. 처음부터 인부를 부르지 않고 아내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었다는데. 아내 심성숙 씨에게는 미처 상상 못한 고난이었지만, 남편 손호익 씨는 아내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 이 집의 별채는 콘크리트는 물론 시멘트나 접착제도 쓰지 않고 오직 나무로만 지었다. 대학 진학 후 성인 아토피가 생긴 작은딸을 위해서라는데. 손호익 씨는 누구나 살면서 어려운 과정을 겪고 힘들어할 때 딸들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부부 둘만의 힘으로 완성한 산골짜기 치유의 집으로 찾아간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집 - 운명의 집터 찾아 시골에 살 결심 ✔ 방송 일자 : 202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