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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교 https://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https://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http://www.jungto.org #깨달음 #통찰력을키우는법 #지혜를얻는법 #법륜스님 깨달음을 얻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저의 의식을 보고 싶습니다. 첫 째 자발성, 깨달음은 자발성에 근거를 둬야 돼. 남이 하라 그러거나 남 책 보고, 남이 하는 거 보고, 이래가지곤 안돼. 그거는 흉내 내는 데까진 되는 데, 자기 깨달음은 안 일어나. 자기 깨달음이 일어나려면 자기가 궁금해야 돼. "이거 왜 이러지? 이건 왜 이럴까?" 이렇게 자기가 스스로 탐색하고, 탐구를 해야 된다 이 말이야. 두 번째 집중성, 그게 굉장히 지속돼야 돼. 세 번째 지속성, 집중될 뿐만 아니라 그게 제법 시간이 흘러야 돼. 그러면 어느 순간에 전모가 확 보여. 이쪽만 보이던 게 저쪽도 보여. 앞만 보이던 게 뒤까지도 보여. 위만 보이던 게 아래도 보여. 그걸 인제 뭐라 그러냐. 통찰력이라 그래. 전체가 이래 콱! 한 눈에 들어와. 그걸 우리가 이름 하여 "지혜다" 이렇게 말해. 옛말로 하면 뭐 "공부하다가 문리가 터졌다" 이런 말하지. 자동차 고치는 사람도 그냥 고치지 않고 집중해서 항상 자동차를 고치면서 "이건 왜 고장 났지? 이건 왜 고장 났지? 이건 왜 이러지? 저러지?" 이렇게 아주 집중하면 첫째 자기가 궁금해서, 두 번째 굉장히 집중해서, 그리고 상당한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차에 대해서 탁! 통찰력이 생겨. 그러면 시동을 탁 걸어서 소리만 부릉부릉 몇 번 들어보면 어디가 고장 났는지 알아. 의사도 마찬가지야. 그냥 이렇게 뭐 병원에 기계 놔놓고 하는 이런 사람들은 그냥 도식적으로, 흉내 내서 남이 하는 대로 나와. 근데 항상 병을 보면 궁금해 하고, "이건 왜 이렇지? 저건 왜 이렇지?" 이렇게 연구하는 자세를 가지면, 그래서 그거를 굉장히 집중해서 연구하면, 세 번째 그게 상당기간 경과하면 어느 순간에 병에 대한 전모가 확 한 눈에 들어와. 그래 사람이 눈에 탁 들어보면 얼굴 표정만 봐도 50% 무슨 병인지 짐작이 가. 그 다음에 얘기 들어보면 30%가 추가되서 80%가 돼. 그 다음에 진맥을 해 보면 90%가 돼. 그 다음에 필요한 거 몇 가지 기계로써 찍어보면 100% 탁! 전모가 밝혀지는 거야. 벌써 딱 보면 절반은 먹어버려. 아. 그러면 인제 그런 건 뭐냐? 인자 의술이에요. 지혜가 있다, 통찰력이 있다. 이렇게 말하는 거예요. 근데 그거는 시간만 많이 경과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자발성에 근거하고, 두 번째 집중을 해야 되고, 세 번째 그것이 어느 정도 지속이 돼야 되고. 그럴 때 네 번째 터진다. 이 탁! 전체가 보이는 그런 지혜가 열린다, 이래 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