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레빗 대변인도 못 참은 'K-뷰티'…제대로 '찐템'만 골라 담았네? / KBS 2025.10.31.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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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팩, 수분크림 등 총 13개 제품. 모두 국산 화장품입니다. '한국의 피부관리 제품 발견'이란 소개 문구까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의 개인 SNS 게시글입니다. 한미 정상의 만찬 이후 경주의 한 매장에서 화장품을 산 겁니다. 일명 '황리단길', 경주 번화가의 바로 이 매장인데요. 원래도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는데 직접 만나보겠습니다. 평소엔 20% 수준이었던 외국인 매출이 APEC 기간 2~3배 늘었습니다. [미나/스위스 관광객 : "(제가 산 제품은) 유명한 것 같아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추천이 많더라고요."] 자동 통역기도 준비해놨습니다. [자동 통역기 : "작은 사이즈의 클렌징 워터가 필요해요."] 선크림, 마스크팩 등 기초 화장품이 외국인에게 가장 인기입니다. [그레이스·세실리아/싱가포르 관광객 : "친구들이 화장품 매장에 가서 화장품을 사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마스크팩하고 립글로스를 샀습니다. (싱가포르 날씨엔 보습 화장품이 필요해요.)"] APEC 행사장 안에 마련된 K-뷰티 부스에도 해외 CEO나 수행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선주/아모레퍼시픽 상무 : "AI 기반으로 한 서비스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이셨고요. APEC을 계기로 해서 K-뷰티 한국 뷰티의 어떤 혁신성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자…"]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억 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를 찍을 거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캐롤라인레빗 #K뷰티 #올영 #피부관리제품 #황리단길 #뷰티 #A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