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광주전남 통합의 시대로 4]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갈등'..해법은? (뉴스데스크 2026.2.18 광주MBC)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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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가장 큰 갈등은 주청사 위치였습니다. 주청사 위치에 따라 주요 정책과 예산, 인구 등 쏠림 현상이 나타날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요. 주청사 없이도 지역간의 상생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원 근거가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영창 기자입니다. (기자) 통합특별시의 주청사 위치를 광주에 둘 것인가, 전남에 둘 것인가.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불거진 주청사 소재지 갈등에 지역 정치권이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초대 통합특별시장의 결정에 따르기로 한 겁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지난달 26일) "주 사무소를 정하는 것 자체가 통합의 걸림돌이 된다는데 의견이 일치돼서..." 특별법안에는 청사를 광주와 전남 동부, 서부 등 3개 거점에 균형 있게 분산 유지한다는 안이 담겼습니다. 그러나 특별시장이 어디에서 근무하느냐에 따라 정책과 예산, 인구 등 쏠림 현상은 나타날 수 밖에 없어 오히려 지역 소멸을 부추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김성 / 장흥군수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 "광주를 비대화되는 공룡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균형 발전을 하려면 통합시에 대한 소재지는 전남에 있어야 된다.." 결국 청사 위치 논란을 해소하려면 각 지역이 독자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절실합니다. 이에 따라 특별법안에는 통합특별시를 에너지 미래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지원 근거와 함께 태양광·풍력 발전사업 인허가권을 넘겨받는 특례를 포함했습니다. 또 해상풍력 공동 접속설비를 국가가 책임지고 재정 지원하도록 하는 조항 등도 핵심 대책으로 꼽힙니다. 여기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을 광주 구도심과 전남에 골고루 분산시켜야 한다는 요구도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지난 9일) "광주도 구도심을 활성화시켜야 하니까 (공공기관이) 와야 됩니다. 그래서 당연히 (나주) 혁신도시에 가야 된다 라는 생각을, 나주 혁신도시 주변에 생각하시면 저는 안맞다 싶어요" 주청사 확정을 미룬 채 지역 간 상생과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구체적인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영창입니다. #행정통합 #주청사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