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이슈픽]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제적 피한 의대생, 향후 수업 거부 등 집단행동 가능성 제기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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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이 제적을 피하려고 복귀는 했지만, 수업 거부 등 집단행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정작 내부에서는 복귀한 학생들을 향해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습니다. ===== 1. "팔 한 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등록 후 휴학할 결심' 비난 (이문석 기자 / 250329) 2. 서울 의대 100% 등록…연세 의대 미등록 제적 1명뿐 (250329) 3. 박단 전공의 대표 "의대생 죄인 아냐…당당해야" (250329) 4. 서울대·연세대 의대생 등록 결정...단일대오 균열 (염혜원 기자 / 250327) 5. 고려대는 무려 200명...'제적 초읽기' 다가오자 급해지는 의대생들 [지금이뉴스] (250327) 6. 박단 "주저앉을 때 아냐...정부·대학이 고압적 입장 견지" (250328) 7. 서울의대 "27일까지 마지막 기회"..."의대생만 특혜" 비판도 (권민석 기자 / 250325) 중 발췌 8. 미복귀 의대생 제적 예정 통보..."구제책 없으니 돌아와야" (이문석 기자 / 250324) 9. '등록금 미납 실명 인증' 요구한 의대생들 수사 의뢰 (250323) 10. 경찰 "의대생 복귀 방해 엄정수사"...'복학생 비난글' 2명 송치 (부장원 기자 / 250321) #의정갈등 #의대 #의대생 #동맹휴학 #제적 #복학 #복학생 #미복귀 #전공의 #단일대오 #서울대의대 #연세대의대 #고려대의대 #등록 #YTN #YTN실시간 YTN 박지후([email protected])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