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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윤희 전 합참의장이 무기 로비스트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오늘 검찰에 소환됩니다. 정부합동수사단은 최 전 의장이 해상작전 헬기 도입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13년부터 최근까지 우리 군의 작전을 지휘해온 최윤희 전 합참의장. 최 전 의장이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에 소환됩니다. 해군 작전헬기 '와일드캣' 도입 사업과 관련해 중개를 맡았던 로비스트 함 모 씨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챙긴 혐의입니다. 합수단은 최 전 의장이 헬기 기종 선정 당시 해군참모총장이었던 만큼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이미 '와일드캣' 도입 과정에서 시험평가서를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해군 관계자로부터 최 전 의장의 개입 정황을 어느 정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로비스트 함 씨가 최 전 의장의 아들과 아내의 지인에게 거액의 금품을 건넨 단서도 확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최 전 의장의 아들은 사업 격려금 명목으로 돈을 받았지만, 상당 부분 돌려줬으며 아버지와는 관계가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합수단은 최 전 의장이 출석하면 금품 수수 과정에 직접 개입했는지, 대가성이 있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합수단은 로비스트 함 씨로부터 금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합수단은 최 전 의장과 정 소장에 대한 조사 내용을 검토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email protected]]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1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