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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편지-0079호] 자연을 닮은 사람들

[행복편지-0079호 2023.08.04] 자연을 닮은 사람들 나도 이롭고, 너도 이롭고 우리 모두가 이로운 자연을 닮은 사람들! 오늘도 친환경 자닮농법 모임이 있는 날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참석하여 같이 공부를 하니 힘들어도 보람이 있다. 유기농업은 화학 비료나 화학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녹비, 어분, 퇴비, 콩깻묵 등 유기 비료와 미생물, 자연광석 등의 자연적인 자재를 쓰며, 생물학적 방법으로 병충해를 방지하는 농업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이롭습니다. 유기농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방법으로, 토양의 건강을 유지하고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기여합니다. 유기농업은 중앙유럽과 인도에서 비슷한 시기에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의 식물학자 알버트 하워드(Albert Howard)는 1905년 인도의 전통적인 농법을 소개하며 기술을 전파하였다고 합니다.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는 물론 자연에게도 이로운 친환경 유기농업 힘들고 어렵지만 가야 할 길입니다. 여러분의 식탁은 안전합니까? I am because you are 당신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From. 그리운 임이 사는 곳! 임실에서 ■행복마음 나누기(행복편지를 읽고) #행복 #편지 #인생 #학교 #명상 #임실 #성수 #행복 #마음 #깨달음 #귀농 #귀촌 #괴로움 #즐거움 #인생 #정석 #자유 #이인자 #아저부 #김철호 #전대성 #장영애 #박명규 #윤시완 #김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