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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넓고 땅은 오래간다. 천지가 넓고 오래가는 것은, 자기만이 살겠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살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성인은 자신을 뒤에 두나 오히려 앞서고, 자신을 밖에 두고도 결국 남는다. 이는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렇게 결국 사사로움마저 이룰 수 있다 (도덕경 7장) “모든 종교 공동체들은 하느님을 자신만의 어휘로 이해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고, 그들 스스로를 하느님이 선택한 백성, 즉 하느님이 다른 사람보다도 특별히 편애하는 백성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결국 하느님의 보편성이 단일신론적 유혹에 굴복하여 훼손된다면 그 하느님은 특정 부족이나 교파의 우상들 중의 하나에 불과한 존재가 되고 만다.” 카우프만.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마 19:30) 하나님은 넓고 그 사랑은 오래간다. 하나님과 그 사랑이 넓고 오래가는 것은, 자기만이 살겠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래 있다. 마찬가지로 예수는 자신을 뒤에 두나 오히려 앞서고, 자신을 밖에 두고도 결국 남는다. 이는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 아니겠는가? 그렇게 결국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사사로움마저 이룰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