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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YTN 이슈오늘 (08:00∼10:00) ■ 진행 : 최수호·이광연 앵커 ■ 김주환, YTN 정치·안보 전문기자 / 최진녕, 변호사 [앵커] 최 변호사님, 층간소음을 견디다 못한 남성이 가스밸브를 열어놓아서 결국 폭발사고까지 빚게 됐고 본인도 다쳤고 소방관도 크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번 사건의 경위, 뭐 때문에 그런 겁니까? [인터뷰] 다른 것도 아니고 일요일날 오전 평온한 시간에 갑자기 일어났던 사건인데요. 장소는 바로 경북 안동시 한 아파트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래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112센터로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 집안에 있는 LPG 밸브를 열어놨다. 그래서 150kg 정도의 LPG 연료가 새어나와 있는데 내가 그렇게 한 이유는 1층에 주차해 둔 내 차 밑에 넣어놨다라고 했고다시 한 번 전화를 했더니 연락이 안 됐는데 5분 뒤에 1차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에 1, 20분 있다가 2차 폭발이 있고 그 사이에 소방관들이 현장을 갔었는데요. 그래서 8층 아파트에서 위에서 4층으로 내려오는 순간 3차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신고했던 사람이 본인이 스스로 뛰어내렸는지 아니면 충격에 밖으로 떨어져서 부상을 입었고 그렇게 해서 화재진압을 왔던 소방관도 2명이 다쳤다고 하는데요. 지금 여러 가지 수사를 해 봐야 되겠습니다마는 본인 진술에 따를 때 층간 소음에 의한 갈등이 쌓이고 쌓여서 층간소음으로 위층에 위해를 입히려고 했던 게 아닌가 지금 그렇게 조심스럽게 추측이 나오는데 정확한 원인은 앞으로 있을, 아직까지 이 사건을 저지른 사람이 살아있기 때문에 수사를 통해서 그 동기와 원인을 캐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예전에도, 과거에도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사건이 발생하기도 하고 끔찍한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거든요. 아직도, 아까 보니까 2. 3배나 급증했다, 층간소음 관련 민원이. 계속 해결되지 않는 분쟁인 것 같아요, 층간소음 문제가. [인터뷰] 그렇습니다. 실질적으로 국정감사 기간인데 새누리당 이자스민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았던 지난 4년간의 층간소음 조사를 봤더니 2012년에 7000건이었는데 2014년에는 1만 5000건. 두 배로 늘었고 2014년에는 1만 6000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원래 상반기만 해도 8000건 이상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것에 따른 민원인의 해결에 대한 만족도는 점점점 떨어지고... (중략)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509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