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자막뉴스] 한 칸에서 동시에 '춥다' vs '덥다'… 지하철 냉난방 민원이 한해 50만 건?! / OBS 뉴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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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이 너무 추워서 콧물이 나와요." "사람이 많아 출근길부터 너무 힘들어요. 에어컨 좀 세게 틀어주시면 안 될까요?" 서울지하철 실내 온도 기준은 여름철 24도에서 26도, 겨울철 18도에서 20도로 정해졌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추위와 더위를 느끼는 정도가 달라, 어떨 땐 한 칸에서 동시에 '춥다'와 '덥다'는 민원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렇게 쏟아지는 온도 관련 민원은 한 해 얼마나 될까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한국철도공사 등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광역 전철 관련 민원은 106만 1천 건입니다.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 종류는 냉·난방으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전체 민원의 52%를 차지했습니다. 노선별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의 온도 관련 민원이 전체의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기후 위기로 기온 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워지며 대중교통의 냉·난방 민원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노후된 지하철 차량과 시설 점검이 중요해 보입니다. 또 더위를 많이 타는 승객은 또타지하철 앱 등을 이용해 사람이 덜 붐비는 칸을 이용하고, 추위를 많이 타는 승객은 객실 중앙에 마련된 약 냉방석이나 지하철별 약 냉방칸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하철 #더위 #추위 #민원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