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한강 투신자 늘어도 사망자는 감소...일등공신은 CCTV / YTN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видео,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ClipSaver.ru
[앵커] 한강 다리 투신 사고의 절반 이상이 마포대교와 서강대교에서 일어납니다. 때문에 서울시는 지난 2012년부터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투신을 시도하면 바로 구조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이 실제로 투신자의 목숨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나 다른 다리로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홍주예 기자입니다. [기자] 한밤중 서강대교 보행로를 혼자 배회하는 한 사람. 이 사람은 결국 강물로 몸을 던졌지만, 다행히 곧바로 구조돼 목숨을 건졌습니다. 이처럼 한강 다리에서 투신하거나 투신을 시도하는 사람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396명, 불과 4년 전보다 2배 넘게 많은 숫자입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사망자는 87명에서 11명으로 오히려 크게 줄었습니다. 투신자의 생명을 구한 생존자 구조율이 재작년부터 90%대로 뛴 겁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투신 사고가 잦은 마포대교와 서강대교에 20대씩 CCTV를 두고 관제센터에서 24시간 감시한 게 효과를 거뒀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성삼, 서울119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장] "우리가 직접 CCTV를 보고 출동하면, 예를 들어 마포대교 같은 경우에는 1분 30초면 현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직접 목격하고 출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빨라지는 겁니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95억 원을 들여 CCTV 감시 시스템을 6개 다리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YTN 홍주예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15_201502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