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팩 보고드림] 일본인이 울릉도 독도에서 집 짓고 고기 잡으면 어떻게 될까? feat 조선 안용복이 밝혀낸 우리 영토의 진실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видео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загрузки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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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년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조선 어부 40여 명이 울릉도로 고기잡이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누구냐? 왜 남의 나라에서 고기를 잡느냐?" 그곳에는 일본 어부들이 있었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일본인이 조선 섬에 들어와 주인 행세를 하고 있었습니다. "뭔 개소리냐? 여긴 우리 땅이다... 너거야말로 남의 땅에서 무슨 짓이냐? 당장 나가라!" 부산의 사노비로 노 젓는 일을 했던 안용복은 참을 수 없었습니다. 강력하게 항의를 했지만 일본인의 쪽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오히려 사로잡혀 일본 돗토리 현으로 끌려갔습니다.(1993년 6월 30일) 안용복은 능로군에서 복무하며 왜관을 자주 왕래했기에 일본어가 능통했습니다. 막부는 이들을 잘 설득하여 돌려보내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안용복은... "설득은 무슨 개뿔 설득이냐? 울릉도와 자산도(독도)는 우리 땅인데 우리 땅에서 고기도 못 잡냐? 너거들은 지금 불법으로 조선의 백성을 납치한 것이다. 뒷감당 우얄라꼬 이지랄이냐?" 안용복의 목소리는 쩌렁쩌렁했습니다. 일본도 이순신 장군의 공포를 아직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사 #역사 #조선왕조실록 #공도 정책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