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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메타버스목회연구위원회가 ‘메타버스와 다음세대 목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총회 메타버스목회연구위원회 김진홍 위원장은 “메타버스로 목회를 돕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메타버스로 교회들이 더욱 부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장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 신형섭 교수는 “메타버스 사역은 신앙교육의 대체가 아닌 확장을 위한 것이며, 신앙교육의 효율성이 아닌 사명감에서 출발해야 하는 사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발제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과 정재영 교수는 “교회가 새로운 기준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인 만큼 메타버스의 실태와 한계, 적용법을 구체적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신학적 성찰 관련 발제 후에는 메타버스 활용법과 교회학교 활용 사례가 공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