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교훈 27장 이웃이 누구오니까 20251212 - 곽성길 목사 скачать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실물교훈 27장 이웃이 누구오니까 20251212 - 곽성길 목사

#영생 #이웃사랑 #선한사마리아인 #실물교훈 #자아굴복 #믿음의실천 #계명순종 #원칙적사랑 #그리스도인의품성 #곽성길목사 제시해주신 유튜브 영상 **'실물교훈 27장 이웃이 누구오니이까'**에 대한 요약과 주요 챕터, 키워드 정보입니다. 📜 영상 요약 이 영상은 누가복음 10장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영생을 얻는 방법과 진정한 이웃의 의미를 다룹니다. 곽성길 목사는 영생이 단순히 지식이나 고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과 본성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원칙에 따라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때 주어진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종교적 형식주의에 빠져 고통받는 이웃을 외면했던 당시 지도자들의 모습을 경계하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믿음을 실천해야 하는지 역설합니다. 📑 주요 순간 (챕터 형식) [00:00] 율법사의 질문: 영생과 이웃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며 영생을 얻는 방법과 내 이웃이 누구인지 묻는 성경 본문으로 시작합니다. [01:47] 카스트 제도와 당시 유대 사회의 편견 인도의 신분 제도와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가졌던 선민의식, 그리고 타인을 부정하게 여겼던 태도를 비교합니다. [05:58] 율법을 지킨다는 것의 참된 의미 영생을 위해 율법을 지키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인간의 힘이 아닌, 믿음을 통해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함을 뜻합니다. [08:47] [12:03]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하는 사랑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본성을 부인하고 믿음으로 사랑의 행위를 선택하는 '원칙'의 문제입니다. [13:49] [17:42] 자아 굴복과 되어지는 순종 내 힘으로 율법을 지키려는 노력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자아를 굴복시킬 때, 비로소 진정한 사랑의 순종이 나타나게 됩니다. [23:00] [25:21] 교회 밖에서의 그리스도인 진정한 그리스도인인지 여부는 교회 안에서의 활동이 아니라, 일상과 교회 밖에서 이웃에게 어떤 실천을 하느냐로 결정됩니다. [2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