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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서울 국제도서전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올해도 기독교출판사들이 연대해 기독교 문화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독교 도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효임 기잡니다. (2013 서울국제도서전/~23일, 서울 코엑스) 올해 서울 국제도서전 주제는 책, 사람 그리고 미랩니다. 세계 25개국에서 610개의 출판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됩니다. 국제도서전에는 10여개 기독교 출판사 연합해 기독교문화거리를 조성했습니다. 기독교 도서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살아있는 복음의 메시지가 담긴 책들을 소개하기 위해섭니다. 김승태 회장/한국기독교출판협회 "출판 사업에서 하나의 변방에 있는 것럼 됐는데 힘을 모아서 중심으로 들어와서 우리가 우리의 역량을 보여주고. 세상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빚과 소금의 역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간 서적, 간증집, 기독교 고전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책과 성경책 등을 할인 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무료로 가져갈 수 도 있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에 기독교문화거리를 조성한 것은 올해가 3번 째로, 해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독교 서적뿐만 아니라 저자 사인회와 강연회등을 열어 독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임은경/안암제일교회 "기독교 출판사들만 모여 있으니까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들도 볼 수 있고 좋은 것 같아요." 올해는 또 그동안 선정된 기독교 우수서적을 전시하는 부스를 따로 마련해 많은 책을 팔기보다 좋은 메시지가 담긴 책을 소개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독자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철인]의 저자다니엘 김과 [난 당신이 좋아] 저자 김병년 목사의 강연회 등이 준비됐습니다.